economy

유동성Liquidity

유동성은 자산을 현금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가치 손실 없이 즉시 현금화할 수 있다는 뜻이며, 현금이 가장 높은 유동성을 가집니다. 예금, 주식, 채권 등은 비교적 유동성이 높지만, 부동산이나 미술품은 매각에 시간이 걸려 유동성이 낮습니다. 경제 전체로 보면 시장에 돈이 얼마나 원활하게 흐르는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거나 통화량을 늘리면 시장 유동성이 증가하고, 반대로 긴축 정책을 펴면 유동성이 감소합니다. 기업은 단기 채무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인 유동성 비율로 재무 건전성을 평가받으며, 유동성 위기는 금융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제 안정성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개념

📰 이 개념이 나온 기사

커버스토리

넘치는 돈과 위기불감증이 금융위기 확산 시켜

2007.08.23
돈 많이 풀리거나 원자재값 오르면 껑충…환율에도 영향 받아
커버스토리

돈 많이 풀리거나 원자재값 오르면 껑충…환율에도 영향 받아

2011.01.13
채권·주식·환율·금리…자본시장을 읽는 키워드들
커버스토리

채권·주식·환율·금리…자본시장을 읽는 키워드들

2013.11.29
부채비율·영업이익률…기업 건전성 판단하는 대표적 지표들
커버스토리

부채비율·영업이익률…기업 건전성 판단하는 대표적 지표들

2014.11.21
액면분할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액면분할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