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경제중급

공정거래위원회

Korea Fair Trade Commission

정의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독립적인 중앙행정기관입니다. 1981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기업 간 담합·독과점·불공정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규제합니다. 주요 업무로는 대기업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방지, 기업결합 심사, 허위·과장 광고 단속,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마트가 납품업체에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여러 기업이 담합하여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는 행위를 조사하고 시정명령이나 과징금을 부과합니다. 공정위는 시장경제의 공정한 룰을 확립하여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경제민주화의 핵심 기관입니다.

AI 퀴즈

이 개념으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5문항 · 즉시 채점

준비 중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해 AI에게 물어보기

다음 업데이트에서 대화형 학습을 제공합니다.

v1.5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이 개념을 다룬 기사

기업들은 왜 담합을 할까?‥동종업체들끼리 뭉쳐 가격 같이 올리면 더 많은 이익
커버스토리

기업들은 왜 담합을 할까?‥동종업체들끼리 뭉쳐 가격 같이 올리면 더 많은 이익

기업들은 경쟁으로 인한 이익 감소를 피하기 위해 동종업체들과 담합하여 가격을 동일하게 올려 더 많은 이윤을 챙기려 한다. 담합은 소비자 부담 증가와 기업의 혁신 의욕 저하를 초래하므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적발 시 매출액의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고 죄질이 나쁘면 고발하고 있다. 한국의 담합 처벌 수위는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낮은 편이며, 자진신고 프로그램을 통해 적발을 유도하고 있다.

2007.03.21

"네이버, 정보검색 넘어 인터넷 독점" 비판 목소리
Cover Story-'공룡포털' 네이버 논란

"네이버, 정보검색 넘어 인터넷 독점" 비판 목소리

네이버는 검색 광고비를 대폭 인상하고 자체 콘텐츠를 우선 노출시키는 '가두리 전략'으로 소상공인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를 준대기업으로 지정해 규제하기 시작했으나, 해외 서버를 둔 구글·페이스북은 규제를 피하고 있다는 역차별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2017.11.02

매주 화요일마다 공무원 숫자 늘리고 있는데…
커버스토리

매주 화요일마다 공무원 숫자 늘리고 있는데…

정부가 효율성 향상을 명분으로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증원하고 있으나, 참여정부 출범 이후 약 7만 명의 공무원이 늘어나 95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세계 선진국의 '작은 정부, 큰 시장' 추세에 역행하는 것이다. 비대한 정부 조직은 의사결정 지연, 규제 확대로 인한 민간 위축, 적자재정 심화 등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사회 변화에 맞춰 정부 역할의 적정 수준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2007.09.12

정부개입 늘 옳은가‥담합 규제 필요하지만 '구체적 증거' 있어야
커버스토리

정부개입 늘 옳은가‥담합 규제 필요하지만 '구체적 증거' 있어야

담합 규제는 필요하지만 정황만으로는 안 되고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자유로운 경쟁 시장에서 기업들의 가격이 자연스럽게 수렴하는 '일물일가' 현상을 담합으로 오인할 수 있으며, 과도한 규제는 기업에 부과된 과징금이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오히려 소비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정부는 시장의 실패를 방지하면서도 과도한 개입으로 인한 정부의 실패를 피하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2007.03.21

독점은 무조건 규제해야 하는가?
커버스토리

독점은 무조건 규제해야 하는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독과점 사업자의 과도한 이윤에 대한 직접 규제를 추진했으나 규제개혁위원회와 재계의 반발로 제동이 걸렸다. 시장 경제 원칙에서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독과점 규제의 필요성 사이에 근본적인 갈등이 존재하며, 이는 기술혁신을 추구하는 기업과 시장 질서를 유지하려는 정부 간의 오랜 논쟁이다.

2007.10.17

🔗 함께 살펴볼 개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