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orea Exchange (KRX)
한국거래소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증권·파생상품 거래소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각종 금융상품의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2005년 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 선물거래소가 통합되어 설립되었으며, 유가증권시장(KOSPI), 코스닥시장(KOSDAQ), 파생상품시장, 채권시장 등을 운영합니다. 기업들은 이곳에 상장하여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들은 주식과 채권을 사고팔며 자산을 운용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장을 감시하며, 상장 기업의 공시 정보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본사는 부산광역시에 있으며, 한국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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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PER…용어를 알면 증시가 보인다
주식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IPO, PER, PBR 등 핵심 경제용어를 숙지해야 한다. IPO는 기업이 주식을 일반에 공개하는 것이고,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지표로 기업의 주가 평가 수준을 나타내며, PBR은 주가를 순자산으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순자산의 관계를 보여준다. 코스피지수는 전체 증권시장의 흐름을 나타내는 대표 지수이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상장 기업의 규모와 요건에 따라 구분된다.
자본시장 60년…10대 경제대국 '초석'
한국 자본시장은 1953년 증권업협회 설립과 1956년 거래소 개설을 시작으로 60년간 눈부신 성장을 이루며 경제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글로벌화 시대에 제조업에 비해 금융 분야의 국제 경쟁력이 여전히 부족하며, 규제 완화와 금융기업의 자율권 확대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숙해져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미성년자는 부모와 함께 증권계좌를 만들어야 해요
미성년자는 부모와 함께 증권계좌를 개설하여 주식 투자를 통해 기업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소문이나 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장기 투자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우량기업을 선택하여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투자 전에 자본잠식, 배당, 유상증자 등 기본적인 증권 용어와 워런 버핏의 기업 분류법(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유통시장, 고수익 기업으로 자금 이동케 해
주식 유통시장은 이미 발행된 주식이 투자자 간에 거래되는 곳으로, 기업의 신규 자금 조달과는 달리 자금의 수평적 이전만 이루어진다. 유통시장을 통해 수익성이 낮은 기업에서 높은 기업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기업의 경영 성과에 대한 가치 평가가 즉각적으로 반영되어 자금이 효율적으로 배분된다.

"좋은 말로 할때 과제 내라"를 우아하게 말하는 법
한국거래소가 2022년 1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세 번째 해외 사무소를 개설했습니다. 이 사무소는 EU 내 규제 업무 처리와 현지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며, 국내 주가지수의 EU 벤치마크 인증 획득을 추진합니다. 2023년 말까지의 규제 유예기간을 통해 유럽 투자자들의 한국 지수 투자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