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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부실대학, 학자금 대출 제한 등

2010.08.25

50개 부실대학, 학자금 대출 제한 등

장경영 기자2010.08.25읽기 2원문 보기
#부실대학#학자금 대출#취업률#정원 충원율#재정 건전성#등록금#교육과학기술부

⊙ 50개 부실대학, 학자금 대출 제한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345개 국공립 · 사립 ·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취업률 · 정원 충원율 · 재정 건전성 등을 심의한 결과 하위 15%에 해당하는 B그룹 대학 44개와 C그룹 대학 6개 등 50개교를 추려냈다고 25일 밝혔다. B그룹 대학은 신입생이 등록금의 70%만 대출받을 수 있으며,C그룹은 등록금의 30%만 빌릴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학자금 대출을 제한할 방침이어서 대학가에 적잖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상위 85%에 해당하는 A그룹 대학은 종전처럼 등록금 100%를 제한없이 대출받을 수 있다.

그러나 B그룹과 C그룹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은 내년부터 등록금의 일부만 대출받을 수 있다. -대학 등록금 부담 때문에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들이 많은데 걱정이군요. ⊙ 북한산 둘레길 44km 8월말 개방북한산 꼭대기를 오르는 대신 야트막한 산자락을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북한산 둘레길이 이달 말 개방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우이동~정릉~은평뉴타운~북한산성~고양시 효장동~우이동을 잇는 총 44㎞의 북한산 둘레길을 31일부터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둘레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자락을 휘감는 동심원 형태의 둘레길 2곳 중 북한산 코스다.

북한산의 아래쪽인 국립공원 경계를 따라 울창한 숲길과 아담한 오솔길을 걷다가 주변에 있는 절과 약수터 등도 둘러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한번 가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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