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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 등

2009.06.17

교과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 등

오춘호 기자2009.06.17읽기 2원문 보기
#입학사정관제#정부의 민간부문 개입#GM 국유화#재정적자#오바마 대통령#경기부양#의료보험 개혁#지지도 하락

⊙ 교과부,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선정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서울대 등 15곳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소규모 특성화 대학 5곳(가톨릭대, 울산과기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동대)과 대규모 종합대학 10곳(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려는 의지가 크고 도입 여건이 우수한 대학들로 올해부터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 입학사정관제의 성공 관건은 아무래도 공정성 신뢰성 확보일 것입니다.

이를 감안해서 정부와 대학교육협의회가 선도대학을 선정했네요. ⊙ 미국민, 정부의 민간 개입 정책에 우려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GM 국유화 등 정부의 민간부문 개입 정책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미 국민 중 약 60%는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가 천문학적인 재정적자를 축소하는 데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민 1008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전반적인 지지도는 지난 1월 취임 직전 71%, 2월 60%, 4월 61%에서 이달 56%로 하락 추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오바마 정부가 GM 국유화, 기업 경영진 보수 제한, 의료보험 개혁을 통한 민간 의료보험시장 개입 등에 대해 미국민 절반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 오바마 대통령은 요즘 재정적자 문제로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 시민들이 재정적자를 걱정한다는 것은 세금이 높아질 것을 걱정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소비가 늘지 않아 경기부양 효과가 반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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