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News Brief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미국 유명대 분교 등

2009.02.03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미국 유명대 분교 등

오춘호 기자2009.02.03읽기 3원문 보기
#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지구#외국대학 분교 유치#평생교육#성인 학습자 지원#위험물안전관리법#부대시설 확대#지식경제부

⊙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미국 유명대 분교뉴욕주립대학 등 미국 유명 대학 분교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들어선다. 지식경제부는 뉴욕 주립대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가 2010년 개교를 목표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지구에 분교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유치가 확정된 대학은 뉴욕주의 여러 곳에 있는 뉴욕주립대 가운데 롱아일랜드 지역에 있는 스토니브룩 대학(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이다. 이 대학은 물리학과 컴퓨터 분야에서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송도에 들어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는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생명과학 분야와 식물 병리학 분야에서 미국 내 '톱 3'에 드는 곳이다. 국내 분교도 분자미생물학 등 특화 분야의 연구소 성격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대학이 국내에 들어서면 경쟁률이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이 대학을 다니면 과연 유학생일까요. 아니면 국내 대학생일까요. ⊙ 교과부 성인 평생교육 활성화교육과학기술부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인 학습자 1인에 대한 지원 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또 올해 지원할 국고지원금 8억2000만원 가운데 15~20%는 대졸 미취업자 학습비로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4일 '2009년도 평생학습 중심대학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일반인의 평생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각 지역에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등이 협력해 '거점대학'을 마련, 성인 학습자를 위한 강좌를 개설하는 것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 평생학습과정은 의외로 수요자가 많습니다. 성인 학습자를 위한 강의는 대학들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앞으로 계속 활기를 띨 것으로 봅니다. ⊙ 주유소에 부동산 중개소 들어서올해 하반기부터 주유소에 부동산 중개업소나 비디오 대여점 같은 편의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소방방재청은 주유소 안에 설치할 수 있는 부대시설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9~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현재 전국 1만2000여개 주유소 안에 설치할 수 있는 부대용도 시설 대상을 편의점과 카센터 등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중개사무소, 여행 및 보험 대리점,안경점,비디오 대여점 등이 주유소 안에 설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주유소에 들어서는 부동산 중개소는 직접 직원이 나서서 주유하는 고객들에게 상담하겠죠. 오히려 주유소를 찾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중개업이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폭력에 멍드는 학교…치료의 시작은 '바른말 사용'
커버스토리

폭력에 멍드는 학교…치료의 시작은 '바른말 사용'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중학교에서 특히 심각하고 교사의 사명감과 학생들의 비전이 폭력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말 사용, 친구에 대한 배려, 가정에서의 올바른 인성교육이 학교폭력 근절의 핵심 해결책이다.

2012.04.26

Economic News

0교시 수업·우열반 금지 실효성 논란

서울시교육청이 0교시 수업과 우열반 편성을 금지하는 학교 자율화 정책을 추진했으나, 일부 학교에서 이미 이를 변칙적으로 시행 중이어서 실효성이 의문스럽다. 설문조사 결과 조사 대상 학교의 9.6%가 우열반을, 20%가 0교시 수업을 운영 중이며, 교실 수 부족 등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정책 준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교육청의 강화된 규제가 자율화 방침과 배치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2008.04.23

Economic News

해외 유학생, 9월에도 대학입학 가능

정부가 고등교육법을 개정하여 2010년부터 대학들이 3월뿐 아니라 9월에도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는 연간 20만 명에 달하는 조기 유학생 중 우수 학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이 법안 통과 시 9월 학기제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9월 학기제 시행 시 대학은 연 2회 학생 선발이 가능해져 외국인 학생 모집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8.06.18

Economic News

초중고 학업 성취도 공개한다

2010년부터 초·중·고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3등급으로 분류되어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12월부터는 학교폭력, 급식, 진학 현황과 대학의 취업률 등도 함께 공시된다. 이는 각급 학교들이 교육 성과와 졸업생의 진학·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경쟁하도록 유도하려는 정책이나, 학교별 성적 공개에 대해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2008.08.06

학생 인권조례, 이상과 현실의 딜레마
커버스토리

학생 인권조례, 이상과 현실의 딜레마

서울시교육청이 공포한 학생인권조례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가처분 신청과 교사·학부모 단체의 반발로 논란이 심화되고 있으며, 일선 학교들은 조례 준수와 정부 지시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교사들은 학생인권 존중의 대의에는 동의하지만 임신·출산 차별금지 등 개별 조항이 한국 현실을 무시한 '과도한' 규정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사전 협의 부족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12.02.01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