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51호 커버스토리 '도롱뇽의 패배'를 관심 있게 읽은 학생이라면 글을 쓴 강동균 기자가 직접 강의한 생글생글i의 '기자논술-국책사업이 먼저인가,환경보호가 우선인가'를 들어볼 만하다. '국책사업…' 강의에서는 △국책사업의 개념 △국책사업의 목적 △필수 개념 △논란의 핵심 등을 자세히 다루고,관련 주제를 둘러싼 큰 흐름을 상세히 해설한다. 글로 읽고,강의를 들으면서 산업화의 역사와 함께 계속 반복되고 있는 개발론과 환경보호론의 충돌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련 이슈를 주제로 논술을 작성할 경우 참고할 수 있는 논술 개요까지 함께 다뤄 시사 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를 읽지 않은 학생이라면 관련기사를 먼저 읽고 강의를 들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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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에 원조와 차관을 제공하여 시장을 키운 후 자국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수출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한국도 해방 이후 331억달러의 해외원조로 포스코, 경부고속도로 등을 건설하여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며, 이제는 KOICA를 통해 개도국에 원조를 제공하고 미얀마 전력사업처럼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중국도 15년간 아프리카에 원조와 차관을 제공하여 자원개발권과 인프라 공사를 확보하는 등 선진국들의 해외원조는 인도적 명분과 경제적 실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