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971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책 경제연구기관입니다.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발전 전략을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합니다. 거시경제, 재정, 산업, 노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를 수행하며, 경제전망 보고서와 정책제언을 정기적으로 발표합니다. KDI는 정부 정책의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운영하여 경제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 경제정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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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기록부에 등재되며 수시 및 특기자 전형등에 활용
한국은 기초교육에 대한 투자와 높은 교육열을 바탕으로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강국으로 도약한 사례이며, 이러한 인적자본 개발의 중요성을 인정하여 국가가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테샛(경제이해력검증시험)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서 국가자격과 동일한 우대를 받으며, 취득자는 취업·승진·공무원 채용 등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인구 구조가 변하면 경제가 바뀐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경제성장률을 크게 낮추는데, 한국개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가 1% 줄어들면 경제성장률이 0.8%포인트 감소한다. 한국은 2018년 고령사회 진입 이후 2030~2050년 평균 성장률이 현재 5%에서 2%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일본이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1990년 이후 경제 활력을 잃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다만 현재 한국은 향후 5년간 부양 부담이 최소인 최적의 인구구조 시기에 있어 이를 활용한 정책이 필요하다.
"소프트파워 배우자"…외국인들 '한국 성장모델' 열공
한국은 경제발전뿐 아니라 민주화, 문화 콘텐츠 등 사회 전반에서 국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으며 소프트파워가 강화되고 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한국의 고유한 역사적 경험과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이 이집트, 미얀마, 태국 등 여러 국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다만 국가브랜드지수에서 아직 15~19위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선진국으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발전과 국격 강화가 필요하다.

KDI, "한국경제 성장률 2%대 하락" 경고
KDI는 구조개혁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2015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2%대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화·재정 정책의 전제 조건 미충족, 세수 부족,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인해 기존 전망치(3.5%)보다 0.5% 이상 하락할 우려가 있으며, 수출 부진이 성장률 하향의 주요 원인이다.

뭐! 경제예측이 다 틀렸다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제자에게 환율이나 경제성장률 예측을 피하라고 조언한 일화처럼, 경제 전망은 본질적으로 정확하기 어렵다. 연말 각 기관들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4~5%대로 전망하고 있지만, 과거 사례에서 기관들의 경기 전망이 크게 빗나간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를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다. 경기 전망은 필연적으로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