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효과Externality
외부효과는 어떤 경제주체의 행위가 시장거래 없이 제3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혜택이나 손해를 주는 현상을 말합니다. 긍정적 외부효과는 타인에게 이익을 주는 경우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사회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거나 예방접종으로 전염병 확산을 막는 것이 예시입니다. 부정적 외부효과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로, 공장의 대기오염이나 소음공해 등이 대표적입니다. 외부효과가 존재하면 시장가격에 사회적 비용이나 편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시장실패가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환경세 부과, 보조금 지급, 배출권 거래제 등의 정책을 시행하여 외부효과를 내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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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늘지만 시장 실패 가능성…공공개입으로 보완
시장경제는 가격 메커니즘을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만, 독점, 외부효과, 정보비대칭성 등의 시장 실패 요인으로 인해 완전경쟁이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시장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정부의 가격규제, 공정거래 촉진, 정보공개 등을 통한 공공적 개입이 동시에 필요하다.

"감정·윤리, 경제적 계산에 포함 안돼요"
경제적 효율성은 감정이나 도덕적 만족을 제외하고 경제적 이익과 비용만을 계산하는 개념으로, 소비자잉여와 생산자잉여의 합인 총잉여를 최대화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시장이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을 때, 특히 환경오염 같은 부정적 외부효과가 있을 때는 시장실패가 발생하며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 인문논술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 실제 사례에 적용하여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공유경제도 규제 필요하지만 참여자들의 평판이 더 중요하죠
공유경제는 정보 비대칭성과 외부효과 등 시장실패를 야기할 수 있어 규제가 필요하지만, 기존 정부 주도의 규제 틀로는 새로운 공유 사업을 담아낼 수 없다. 대신 사용자 후기와 평판을 통한 참여자들의 자발적 규제가 더 효율적이며, 이는 역사적으로도 입증된 방식이다.

TESAT 국내 저명 경제학자·한경 논설위원이 출제
TESAT은 경제학 기초 이론과 경제 뉴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종합적 해석과 응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저명 경제학자들과 한경 논설위원들이 출제위원으로 참여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시험은 300점 만점으로 6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경제학 원론 학습과 함께 경제 뉴스를 꾸준히 읽으면서 개별 기사들을 큰 흐름과 연관시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산과 소비에서 사회적 최적 수준을 달성하려면?
이 기사는 경제주체의 행동이 제3자에게 미치는 의도하지 않은 영향인 '외부효과'를 설명합니다. AI 기술 발전과 독감 접종 같은 긍정적 외부효과는 정부 보조금으로, 공장 오염과 흡연 같은 부정적 외부효과는 교정적 세금이나 배출권 거래제로 조정하여 사회적 최적 수준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