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경제중급

생산가능인구

Working-age Population

정의

생산가능인구는 경제활동이 가능한 연령대의 인구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만 15세 이상 64세 이하의 인구를 지칭합니다. 이들은 실제로 일을 하고 있거나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계층으로, 국가 경제의 노동력을 구성하는 핵심 집단입니다. 생산가능인구는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학생, 주부, 구직단념자 등)로 구분됩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한국의 생산가능인구는 2017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이는 경제성장 잠재력 약화, 세수 감소, 연금 재정 악화 등의 문제를 야기합니다. 따라서 여성·고령자의 경제활동 참가율 제고, 출산율 향상, 외국인력 활용 등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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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개념을 다룬 기사

뭐? 실업자 되기도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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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업자 되기도 어렵다고?

한국의 실업률은 3.5%로 OECD 최저 수준이지만, 공무원시험 준비생, 구직 포기자, 부분 취업자 등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숨은 실업자'가 상당하다. 따라서 낮은 실업률 통계와 달리 고용 사정이 악화된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고용시장의 질적·구조적 문제를 실업률 수치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07.06.20

경제의 미래, 인구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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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미래, 인구 속에 답이 있다

한국은 출산율 저하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인해 2050년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38.2%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경제성장률을 2010년대 3.4%에서 2040년대 0.8%로 급락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 인구 증가는 사회 안전망 부담을 가중시키지만, 동시에 실버 시장 확대 등 새로운 경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2011.03.30

인구 구조가 변하면 경제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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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구조가 변하면 경제가 바뀐다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경제성장률을 크게 낮추는데, 한국개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가 1% 줄어들면 경제성장률이 0.8%포인트 감소한다. 한국은 2018년 고령사회 진입 이후 2030~2050년 평균 성장률이 현재 5%에서 2%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일본이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1990년 이후 경제 활력을 잃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 다만 현재 한국은 향후 5년간 부양 부담이 최소인 최적의 인구구조 시기에 있어 이를 활용한 정책이 필요하다.

2011.03.30

늙어 가는 한국…국가 성장 동력 고장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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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가는 한국…국가 성장 동력 고장날까?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로 2016년부터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면서 부양 비율이 2000년 10:1에서 2050년 1:1로 악화되어, 경제성장률 저하, 저축률 감소, 산업 구조 변화 등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가 어렵다면 외국 인재 영입과 통일·북한 개방을 통한 노동시장 확대를 검토해야 하지만,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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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가 올해부터 줄어든다는데…

한국이 올해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감소하기 시작하며 동시에 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이는 경제 성장 잠재력 약화와 장기 저성장 우려를 낳고 있다. 다만 건강한 노인들의 경제활동 증가를 반영하지 않은 통계이므로, 노인 연령기준 상향 조정 등으로 실제 일할 수 있는 인구를 늘릴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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