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계획경제Planned Economy

계획경제는 정부나 중앙 계획기구가 생산, 분배, 소비 등 경제활동 전반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경제체제입니다. 시장의 자율적인 수요와 공급 원리 대신, 국가가 무엇을 얼마나 생산할지, 어떻게 분배할지를 미리 계획하여 결정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주로 채택했으며, 구소련의 5개년 계획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소득 평등을 목표로 하지만, 관료주의적 비효율성, 혁신 부족, 소비자 선택권 제한 등의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대에는 순수한 계획경제를 운영하는 국가는 거의 없으며, 북한, 쿠바 등 일부 국가만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시장경제와 정부 개입을 혼합한 혼합경제 체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개념

📰 이 개념이 나온 기사

Book&Movie

'새 자유' 앞세운 사회주의, 결국 노예의 길로 가는 지름길

2015.01.30
문학작품 속 경제원리
커버스토리

문학작품 속 경제원리

2007.03.08
Books In Life

민족·평등·국가에 매몰되면 개인자유 파괴…자유주의 사상가 12명을 만나 인생철학 변해

2016.01.22
커버스토리

북한의 인권 실태…기아에 허덕

2008.07.17
스마트폰 없는 세상, 레닌이 ‘전기화’에 올인한 사정
세계를 바꾼 순간들

스마트폰 없는 세상, 레닌이 ‘전기화’에 올인한 사정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