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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News Brief

지하철ㆍ버스 기본요금 인상 外

2006.11.22

지하철ㆍ버스 기본요금 인상 外

박주병 기자2006.11.22읽기 2원문 보기
#교통요금 인상#지하철공사 적자#유가 인상#한·미 FTA#민주노총 총파업#론스타 펀드#외환은행 매각#국민은행

⊙ 지하철ㆍ버스 기본요금 인상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의 기본요금을 내년 2월부터 현행 800원에서 900원으로 12.5% 인상하는 내용의 교통요금 조정안을 시의회에 23일 제출했다. 시는 의회 의견을 듣고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요금을 조정할 계획이다. 조정안이 그대로 확정되면 광역버스 요금은 현행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올라간다. -서울시가 유가 인상 등을 들어 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네요. 이 기회에 지하철공사가 적자를 내면서도 계속 운영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만일 적자를 내지 않도록 요금을 대폭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시민 편익 측면에서 생각해 보세요.

⊙ FTA 반대 투쟁 등 엄단 대검찰청은 "지난 22일 전국적으로 발생한 한·미 FTA 반대 투쟁과 관련해 주동자,적극 가담자 및 배후 조종자 등을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조치하도록 일선 청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민주노총의 총파업과 교원평가제 실시를 반대하는 전교조의 불법 집단 연가투쟁 가담자들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불법 집회 시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돼야 합니다. 법집행이 제대로 되지 않은 사회는 결국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 외환은행 매각 없던일로론스타 펀드는 외환은행 지분을 국민은행에 매각하기로 했던 계약을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존 그레이켄 회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 조사가 언제 끝날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외환은행을 국민은행에 매각하는 작업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론스타가 검찰 수사에 불만을 표시했군요. 하지만 검찰은 명확한 불법 증거를 확보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누구 주장이 옳은지 법정에서 가려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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