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BSI, CSI가 3분기 연속 100을 넘었다”는 신문 기사가 나왔다.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있는 경제 현상으로 옳은 것은?
① 고용이 감소한다. ② 기업 투자가 증가할 것이다. ③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위축된다. ④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다. ⑤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
[해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란 기업활동의 실적과 계획, 경기 동향 등에 대한 기업가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지수화해 전반적인 경기 동향과 경제주체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 사용하는 대표적 경제심리지수다. 소비자동향지수(CSI)란 소비자의 경기나 생활 형편 등에 대한 주관적 판단과 전망, 미래의 소비지출 계획 등을 설문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BSI와 함께 대표적 경제심리지수 중 하나로 꼽힌다. BSI와 CSI 모두 0에서 2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100보다 크면 경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계·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정답 ②
[문제] 기업의 생산 기술이 규모에 대한 수익 불변인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① 이 기업의 생산 기술엔 규모의 경제가 작용한다. ② 모든 생산요소의 투입을 두 배 늘려도 산출량은 변하지 않는다. ③ 모든 생산요소의 투입을 두 배 늘리면 산출량이 두 배 늘어난다. ④ 고정요소의 투입을 두 배 늘리면 산출량이 두 배 늘어난다. ⑤ 고정요소의 투입을 두 배 늘리면 산출량이 두 배보다 더 크게 늘어난다.
[해설] 기업이 모든 생산요소를 동일한 비율로 늘릴 때 산출량도 그 비율만큼 증가하면 이 기업의 생산 기술은 ‘규모에 대한 수익 불변’이라고 한다. 모든 생산요소를 동일한 비율로 늘렸을 때 산출량이 그보다 더 큰 비율로 증가하면 생산 기술은 ‘규모에 대한 수익 체증’이라고 한다. 반면 모든 생산요소를 동일한 비율로 늘렸을 때 산출량이 그보다 더 작은 비율로 증가하면 생산 기술은 ‘규모에 대한 수익 체감’이라고 한다. 정답 ③
[문제] 계절적 또는 일시적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는 농산물, 석유류 등을 제외하고 산출하는 물가지수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① 근원물가지수 ② 수출입물가지수 ③ 생산자물가지수 ④ 실효물가지수 ⑤ 소비자물가지수
[해설] 근원물가지수는 가뭄·장마 같은 계절적 요인, 국제유가 변동과 같은 일시적 충격에 따른 가격 변동분이 포함되지 않도록 농산물과 석유류 등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하고 작성한 물가지수다. 따라서 물가 변동의 장기적 추세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도시 가계가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한 지수다. 생산자물가지수란 국내 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측정한 지수다. 정답 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