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이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 엑스포’가 지난달 28~29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약 100개 기업이 160개 부스를 마련한 행사장에 첫날에만 학생과 교사 등 2만여 명이 다녀갔다. 학생들이 AICE 부스에서 AI 활용 능력 시험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고졸 인재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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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올해 수시에서 61% 선발…논술 전형이 대세
2011학년도 대입에서 수시모집이 전체 모집인원의 61%를 차지하며 정시모집보다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입학사정관 전형이 대폭 확대되어 면접과 구술고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수시에서 논술고사를 주요 전형으로 활용하고 정시에서는 수능이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특별전형도 다양하게 신설되었다.
2010.01.05
국정·검인정 차이점은 무엇일까?
교육부가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기로 발표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12년간 유지된 검정체제에서의 전환이다. 국정은 정부가 직접 제작하여 전국 학교에서 동일한 교과서를 사용하는 방식이고, 검정은 출판사가 제작한 후 교육부 심사를 거쳐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며, 인정은 시·도 교육감 승인을 받은 지역 한정 교과서이다.
2015.10.15

수학 수업시간 계산기 사용 득일까요?
교육부가 초·중·고 수학수업에서 계산기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단순 계산에서 벗어나 수학적 개념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는 찬성과 기초 연산 능력 저하 및 수능 대비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교육과정이 기초 연산 숙달이 필수적인 만큼, 교육 내용과 연계하여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2015.03.19

올 26개 의대 지역인재 선발, 59%까지 확대, 1215명 규모…지방권 학생들에겐 '기회'
2026학년도 의치한약대 지역인재 선발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어 지방권 학생들의 입시 기회가 늘어났다. 특히 의대는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59%까지 높아져 1215명이 모집되며, 치대·한의대·약대도 각각 63.8%, 46.5%, 50.5%의 지역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인재 전형은 해당 권역 학생만 지원 가능하고 전국 선발 대비 합격선이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지방권 학생들이 적극 활용할 만한 전형이다.
2025.06.05

서울대가 총장 직선제를 부활시킨다는데…
서울대가 총장 직선제 부활을 추진하고 있는데, 찬성측은 직접 투표를 통해 총장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측은 선거 과정에서의 파벌 조장, 포퓰리즘 공약, 저급 정치화 등으로 대학이 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기사는 어떤 제도든 구성원의 이성과 지력이 중요하며, 직선제로 선출된 교육감들의 범죄 사례에서 보듯 정치 과잉으로 인한 부작용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