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경제·경영 동아리 가린다…23회 테샛 단체전 48개팀 출사표
테샛 공부합시다

국내 최고 경제·경영 동아리 가린다…23회 테샛 단체전 48개팀 출사표

생글생글2014.05.15읽기 6원문 보기
#TESAT (경제이해력검증시험)#그림자 금융 (Shadow Banking)#금융위기#증권화#헤지펀드#사모펀드#금융당국 규제·감독#신용증개 시스템

SKY대 동아리 대거 참여

대상 상금 300만원 등

총 상금 1500만원 놓고 격돌

오는 24일(토) 치러지는 23회 테샛에선 내로라하는 동아리들이 ‘국내 최고의 경제 동아리’를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8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처럼 많은 동아리가 꾸준히 테샛 단체전에 응시한 것은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이 국내 최고의 ‘경제 토플’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동아리대항전은 함께 공부한 5명 이상의 회원이 모여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한 회원 중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5명의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테샛은 대기업과 금융회사, 공기업들이 요구하는 판단력을 키우고 취업과 대입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23회 테샛 동아리대항전에는 대학 25개팀, 고교 18개팀, 주니어 5개팀 등 모두 48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성신여대 한남대 건양대 세명대 등 전국 대학에서 골고루 참여했다. 서울대에선 ‘pasha’와 ‘Golden cross’, ‘HAN-EUN’ 3개 팀이 출전했다. 연세대에선 ‘복어’와 ‘KUSEA’가 전 회에 이어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고려대는 ‘거시금융연구회’가 참여했다.

성균관대와 창원대의 전통있는 경제동아리인 ‘SEDA’와 ‘pace maker’도 출사표를 냈으며 한국외대의 ‘HUFS’, 성신여대의 ‘TESAT’ 등도 참가했다. ‘FIRST’, ‘S.E.S’는 연합팀을 이뤄 출전했다. 서강대 숭실대 한남대 한성대 성신여대 건양대 세명대 등은 학교에 고사장을 마련해 단체로 도전한다. 고교 부문에선 용인외고의 유명 경제동아리인 ‘Pylon’, 민족사관고의 ‘ECORUM’, 강서고 ‘DnS’, 대건고 ‘GAME’, 단대부고 ‘단경동’, 울산고 ‘엘림’, 진해 용원고 ‘YES’ 등이 실력을 겨룬다.

‘EDUS’,‘경제 오타쿠’,‘Smart 경제’,‘Power - Econ’ 등은 연합팀으로 출전한다. 양정고, 시지고도 단체전에 참가한다. 주니어 테샛 단체전엔 ‘Econ Story’, ‘민랩’, ‘미래에듀’ 등이 경제실력을 겨루게 된다. 테샛 동아리대항전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눠 각각 대상(1팀)과 최우수상(1팀),우수상(4팀)을 시상한다. 전체 참가팀 중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획득한 팀엔 대상과 300만원의 상금, 상패가 수여된다. 주니어 테샛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한다. 동아리전에 참가해 상을 받았더라도 개인 성적이 우수하면 개인상도 수상한다.

전체 시상금은 개인과 동아리를 포함해 총 1500만원이다. 문의 (02)360-4055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www.tesat.or.kr문제 그림자 금융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1)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은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지 않아온 ‘음지의 금융’으로 미국발 금융위기의 한 원인으로 꼽힌다.

(2) 그림자 금융은 미국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한국이나 중국 등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3) 은행 시스템 밖의 기관 또는 금융행위를 통해 진행되는 신용증개 시스템을 의미한다. (4) 금융기법이 발달해 각종 자산이나 채권의 증권화가 이뤄지면서 그림자 금융이 생겨났다. (5) 머니마켓펀드(MMF),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은 물론 예금과 대출이 이뤄지는 영역도 포함한다. 해설 그림자 금융은 투자은행,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과 같이 은행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도 금융당국의 규제·감독을 받지 않는 금융회사를 일컫는다.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유통시키는 일반적 금융과 달리 그림자 금융의 투자 대상은 상품 구조가 복잡하다.

고수익-고위험 채권을 사고팔면서 새로운 유동성을 창출하고 손익은 투명하게 드러나지 않아 ‘그림자’라는 별칭이 붙었다.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증폭시킨 한 요인으로 꼽힌다. 그림자 금융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등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정답 (5)--------------------------------------------------------------------------------------------[알립니다] ‘테샛으로 SKY 상경대 가기’ 설명회5월22일 등 총 4차례 개최대치동 원인학원과 공동서울 대치동의 비교과전문 학원인 원인학원이 한국경제신문사와 손잡고 2015년 입시를 겨냥, ‘SKY’ 상경대 수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원인학원 천지원 원장과 손빈 입시전략소장이 ‘2014년 SKY 경제·경영 수시결과 분석’, ‘수시 디자인하기 & 사례로 살펴본 내게 맞는 수시 전략 세우기’, ‘진학을 위한 TESAT(테샛) 사용 설명서’,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이해하고 작성하기 - 성공 vs 실패 사례소개’ 등을 강연한다. 중 3~고 3 학부모 및 학생이 대상이다.

설명회는 네 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1차는 5월22일(목) 오후 2시 분당 청소년 수련관 △2차 5월29일(목) 오후 2시 대치동 원인학원 △3차 6월3일(화) 오전 10시 목동 서울시 SH공사 집단에너지 사업단 강당 △4차 6월4일(수) 오전 10시 안양 아트센터 컨벤션홀 등이다. 설명회 예정 시간은 2시간이다. 원인학원은 설명회에 이어 6월14일(토) 서울대 법대 건물에서 ‘SKY 수시 합격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SKY 상경계와 자유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이 대상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SKY대 입시 화두’ ‘자기소개서 쓰는 법’ ‘입학사정관제 입시 전략’ 등을 가르쳐준다.

문의 (02)538-1144, 5608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주가 떨어져서 돈 번 '청개구리' 펀드도 있네!
Make Money

주가 떨어져서 돈 번 '청개구리' 펀드도 있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증시가 급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104조원 이상의 손실을 입은 가운데,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리버스인덱스파생펀드는 연 수익률 39%대의 초과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펀드는 지수선물 매도와 풋옵션에 투자해 증시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구조이며, 엄브렐러펀드 형태로 투자자들이 시장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펀드를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만 투자자들이 증시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현재 리버스펀드의 설정액은 전체 펀드 규모의 0.007%에 불과한 실정이다.

2008.10.07

美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문…글로벌 금융시장 시한폭탄 될까?
Focus

美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파문…글로벌 금융시장 시한폭탄 될까?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연쇄적 충격을 주고 있다. 신용도가 낮은 차용자에게 집을 담보로 대출한 금융회사들이 주택가격 하락으로 손실을 입으면서, 이를 담보로 발행된 채권에 투자한 펀드와 기관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신용경색이 전체 금융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금이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기업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있고,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2007.07.31

'론스타'에 과세 어떻게 해야하나

외국계 자본을 보는 '두개의 눈'

외환위기 이후 한국시장에 진입한 외국계 자본은 선진 경영기법 전수라는 순기능과 국부유출, 환투기, 조세회피 등의 역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자본의 불공정거래와 탈세에 대해 법으로 엄격히 대응하되, 국수주의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으로 감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2006.03.29

'매도프 스캔들' 일파만파…구멍 뚫린 美 금융 안전망
커버스토리

'매도프 스캔들' 일파만파…구멍 뚫린 美 금융 안전망

버나드 매도프 전 나스닥 위원장이 20년간 폰지 사기로 69조원대의 피해를 입혔으며, 스필버그 감독과 유명 기업인들을 포함한 수천 명이 피해자가 되었다. 매도프는 높은 수익률과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상류층을 대상으로 'VVIP 마케팅'을 펼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여러 차례 조사했음에도 적발하지 못해 금융감독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 국내 생보사와 자산운용사 등도 130억원대의 손실을 입었다.

2008.12.17

브라질·홍콩·싱가포르 ‘新 트로이카’로 헤지펀드 몰린다
Global Issue

브라질·홍콩·싱가포르 ‘新 트로이카’로 헤지펀드 몰린다

글로벌 헤지펀드 산업의 중심이 미국·유럽에서 홍콩, 싱가포르, 브라질로 이동하고 있으며, 특히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대형 헤지펀드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1년 새 2배로 증가했다. 고성장과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신흥국 시장, 증가하는 고액 투자자, 그리고 선진국의 강화된 금융규제가 이러한 이동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도 올해 헤지펀드 규제를 완화하면서 국내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1.04.06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