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총수요곡선

2025.11.20

총수요곡선

생글생글2025.11.20읽기 4원문 보기
#총수요곡선#총수요-총공급 이론#재정지출#순수출#총공급곡선#도덕적 해이#정보비대칭#테마주

www.tesat.or.kr [문제] 총수요-총공급 이론에 따라 총수요곡선의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볼 수 없는 것은?① 정부의 재정지출이 증가했다. ② 인접 국가의 소득이 증가했다. ③ 가계소득의 증가로 소비지출이 증가했다. ④ 원유와 같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다. ⑤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투자를 늘리기 시작했다. [해설] 한 경제체제 안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이 구입하고자 하는 재화의 양을 ‘총수요(AD)’라고 한다. 소비(C), 투자(I), 정부지출(G), 순수출(X-M)의 합이다. 이를 각각의 물가수준에서 실질 GDP에 대한 수요의 크기를 나타낸 곡선이 총수요곡선이다.

물가수준이 주어져 있을 때 총수요의 구성요소가 변화하면 총수요곡선이 이동한다. 정부의 재정지출이 증가하면 총수요가 증가해 총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인접 국가의 소득이 증가하면 다른 나라에 대한 제품 수입이 증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수출이 증가해 총수요가 증가한다. 가계의 소비지출이 늘어나거나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도 총수요가 증가한다. 반면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기업의 생산비용 증가로 총공급(AS)이 감소하고, 총공급곡선이 좌측으로 이동한다. 정답 ④[문제] 도덕적 해이에 해당하지 않는 사례는?① 정해진 급여를 지급한 후, 일부 직원이 태만하게 근무한다.

② 팀별 발표의 경우, 팀 구성원 중 일부는 발표 준비를 게을리한다. ③ 화재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가입 이전보다 화재 방지 노력을 게을리한다. ④ 에어백을 설치한 자동차의 운전자는 설치 이전보다 부주의하게 운전한다. ⑤ 중고차 시장에서 구매자는 거래 이전에 차량의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해 품질이 낮은 차량이 거래된다. [해설] 도덕적 해이란 감춰진 행동의 상황에서 어떤 계약이나 거래가 이뤄진 이후 정보를 가진 측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현상을 뜻한다. 감춰진 행동이란 거래(계약) 이후 거래 당사자 중 한쪽의 행동을 상대방이 관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팀 구성원이 발표 준비를 게을리하는 것, 에어백 설치 이후 운전자가 부주의하게 운전하는 것, 화재보험 가입 후 화재 방지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 급여를 받은 뒤 직원들이 근무를 태만하게 하는 것 모두 계약이나 거래가 이뤄진 이후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예다. 정답 ⑤[문제] 증시에서 회사의 실적과 무관하게 특정 이슈 때문에 관심을 받아 상승세를 타는 종목군은?① 실권주 ② 우선주 ③ 동전주④ 황제주 ⑤ 테마주[해설] 테마주는 증시 내외적 이슈 출현과 이와 관련한 재료를 가지고 움직이는 종목군을 일컫는 말이다.

주식시장에서는 여러 종목에 하나의 동일한 재료가 연결돼 군을 이루며 주가의 등락을 함께할 때 ‘테마’라고 부르는데, 이 테마는 정치·경제·사회·문화·날씨·선거·유행 등에 의해 형성된다. 예를 들어 선거가 다가오면 유력 후보와 관련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선주란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우선해 더 높은 배당을 받을 권리를 준 주식이다. 황제주란 주당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 주식을 일컫는다. 동전주는 주당 가격이 1000원 미만이라 동전으로 살 수 있는 주식을 뜻한다. 미국에서 1달러 미만 주식을 뜻하는 페니(penny)주에서 유래했다. 정답 ⑤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잘못 설계된 보험 제도가 도덕적 해이·시장실패 불러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잘못 설계된 보험 제도가 도덕적 해이·시장실패 불러

실손보험은 초기 설계 당시 본인부담금이 없어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에게 도덕적 해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한 비급여 과잉 진료가 보험사의 대규모 손실(지난해 1조9700억원)로 이어졌다. 정부는 4세대 실손보험부터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혁을 추진 중이지만, 이미 계약된 1~3세대 실손보험(전체 가입자의 90%)은 손대기 어려워 한 번의 잘못된 제도 설계가 교정 불가능한 시장실패를 초래한 사례가 되었다.

2024.06.13

중대재해법에도, 사고는 더 늘어…왜?
경제야 놀자

중대재해법에도, 사고는 더 늘어…왜?

중대재해법 시행 3년이 넘었지만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기업 경영자들이 예방 비용은 확실하지만 처벌은 불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우리 회사는 사고가 안 일어날 것'이라는 낙관 편향에 빠지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이론에 따르면 경영자 책임 강화는 오히려 근로자의 주의 수준을 낮춰 사고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엄벌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예방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를 늘리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2025.09.11

정보 부족하면 시장 효율적으로 작동 못해
경제학 원론 산책

정보 부족하면 시장 효율적으로 작동 못해

경제주체들이 완전한 정보를 갖지 못하면 시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시장실패'가 발생한다.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거래 전에는 '역선택'(질 낮은 상품만 거래됨), 거래 후에는 '도덕적 해이'(약속 불이행) 같은 문제가 나타나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어려워진다.

2023.09.07

부자에게 싼 이자는 나쁘다?…금리는 신용이 결정
경제야 놀자

부자에게 싼 이자는 나쁘다?…금리는 신용이 결정

은행 대출금리는 소득이 아닌 신용도에 따라 결정되며, 신용도가 높은 사람에게 낮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차주가 돈을 갚지 않을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당한 시장 원리다. 저신용자에게 낮은 금리를 무분별하게 적용하면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고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고신용 저금리, 저신용 고금리' 시스템은 오히려 정의로운 신용 시스템이다.

2025.10.09

당근거래에도 '정보 비대칭' 등 다양한 개념 담겼죠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당근거래에도 '정보 비대칭' 등 다양한 개념 담겼죠

중고거래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 한계편익 체감의 법칙 등 다양한 경제학 개념이 적용되는 현장입니다.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문제가 발생하며, 이것이 반복되면 신뢰가 무너진 '레몬 시장'이 형성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정보 공개, 소비자보호법, 제3자 검증 등의 장치가 필요합니다.

2025.05.15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