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통화스와프Currency Swap

통화스와프는 두 국가의 중앙은행이 자국 통화를 미리 정한 환율로 일정 기간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금융 협정입니다. 주로 외환시장 불안정 시 달러 등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결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스와프를 맺으면, 한국은 원화를 제공하고 달러를 받아 국내 금융기관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외환보유액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도 외화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금융위기 예방 장치로 작용합니다. 만기가 되면 원래 환율로 통화를 재교환하므로 환차손 위험이 없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위기 때 한미 통화스와프가 외환시장 안정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개념

📰 이 개념이 나온 기사

보유한 달러 넉넉, 국가신용등급은 中·日보다 높아
Cover Story-외환위기 20년

보유한 달러 넉넉, 국가신용등급은 中·日보다 높아

2017.11.24
Economic News

美FRB, 각국 중앙은행과 공조…640억달러 긴급투입

2007.12.13
커버스토리

"중앙은행 역할? 파티가 무르익을 때 펀치볼을 치우는 것"

2021.05.21
"대공황 막아라"…미국, 제로금리·달러 무제한 공급
커버스토리

"대공황 막아라"…미국, 제로금리·달러 무제한 공급

2020.04.13
Economic News

韓美 중앙은행간 원화 달러 맞바꾼다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