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케인스John Maynard Keynes

케인스(1883-1946)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의 경제학자로, 현대 거시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그는 1936년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통해 경제 대공황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케인스는 시장이 항상 스스로 균형을 찾는다는 고전경제학의 주장을 반박하며, 경기침체 시 정부가 적극적으로 재정지출을 늘려 총수요를 증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케인스주의'는 불황기에 정부의 시장개입을 정당화하는 이론적 근거가 되었으며, 오늘날에도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복지정책의 이론적 토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케인스 경제학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개념

📰 이 개념이 나온 기사

Book & Movie

"정부를 통해 평등을 달성하려 말라…선택할 자유를 파괴하게 될 것이다"

2015.03.27
커버스토리

정부는 어떻게 경기를 조절하나?

2010.09.02
‘탐욕의 거품’ 꺼지는 순간 위기 찾아온다
커버스토리

‘탐욕의 거품’ 꺼지는 순간 위기 찾아온다

2011.09.29
재정지출의 역설…"돈 푸는게 능사 아니다"
커버스토리

재정지출의 역설…"돈 푸는게 능사 아니다"

2012.08.17
기술발전이 초래할 마찰적 기술실업과 구조적 기술실업
4차 산업혁명 이야기

기술발전이 초래할 마찰적 기술실업과 구조적 기술실업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