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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고용Full Employment

완전고용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모든 사람이 적정한 임금 수준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실업률이 0%라는 뜻이 아니라, 경제활동이 가능한 인구 중 자발적 실업과 마찰적 실업만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찰적 실업은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실업으로, 건강한 경제에서도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실업률이 3~4% 수준일 때 완전고용 상태로 간주되며, 이를 '자연실업률'이라고 부릅니다. 완전고용은 거시경제정책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정부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통해 이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완전고용 상태에서는 생산성이 극대화되고 국민소득이 증가하지만, 지나친 완전고용은 임금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어 물가안정과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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