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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Unemployment Rate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 중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여기서 실업자는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으면서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했지만 조사기간 중 수입이 있는 일을 하지 못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실업률은 한 나라의 고용 상황과 경제 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통계청이 매월 '경제활동인구조사'를 통해 발표합니다. 실업률이 높으면 경기침체를 의미하며, 낮으면 경기가 좋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다만 취업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나 단시간 일하는 불완전취업자는 실업자로 분류되지 않아, 체감실업률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일자리 창출 정책,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정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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