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
Safe Haven Asset
정의
안전자산은 경제 불확실성이나 금융시장 위기 상황에서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상승하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금, 미국 국채, 달러화, 스위스 프랑 등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때 투자자들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라고 합니다. 안전자산은 유동성이 높고, 신용위험이 낮으며, 가치 변동성이 작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안전자산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변동성이 커서 논란이 있습니다.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시 위험 분산을 위해 일정 비율의 안전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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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개념을 다룬 기사

황금의 '슈퍼사이클' 막 내리나
지난 10년간 7배 이상 급등하며 '슈퍼사이클'을 누렸던 금값이 최근 1300달러대로 급락하면서 황금의 불패자산 신화가 깨지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과 글로벌 경제 위기 우려 완화로 투자자들이 금에서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금 ETF의 매도공세까지 겹치면서 금값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다.
2013.05.23

富와 권력의 상징…금과 인류의 역사가 비슷한 이유
금은 역사적으로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왔으며, 1816년 영국의 금본위제 채택부터 1971년 폐지될 때까지 세계 화폐 체계의 중심이었다. 경제 위기나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금은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인식되어 금값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며, 달러 가치 하락과 금값 상승은 역의 관계를 유지한다. 금은 장신구와 투자 수단을 넘어 전자공업,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자산이다.
2013.05.23

美·中 2분기 성장률 줄줄이 하락…英·獨은 '마이너스'로
미국, 중국, 독일, 영국 등 주요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급락하거나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과 브렉시트 등의 불확실성으로 실물경제가 악화되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금값과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고 국채 금리가 역전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호주 등 주요국들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추가 인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2019.08.22

주요국마다 금리·성장률·물가 등 줄줄이 마이너스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앨런 그린스펀은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면서 마이너스 금리가 세계적 현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스웨덴, 덴마크, 스위스 등 이미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 중인 국가들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홍콩 등도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있으며, 안전자산 선호로 인한 국채 수요 증가가 금리 하락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린스펀은 인구 고령화로 마이너스 금리가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09.19

지구촌 떠도는 ‘리먼의 망령’
1990년대 미국의 IT 버블 붕괴(2001년)와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는 탐욕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반복되는 패턴을 보여준다. 현재 그리스 등 남유럽의 재정적자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되면서 리먼 사태 직후와 유사한 증시 요동과 달러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경제 위기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