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은 기업이나 조직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 업무 프로세스, 조직문화 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거나, 금융회사가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이에 해당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디지털 전환은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잡았으며, 정부도 디지털 뉴딜 정책을 통해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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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는 IT 지식이 바탕이 된 관찰·분석에서 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는 IT 지식을 바탕으로 한 관찰·분석·개선의 과정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기존 도메인 지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이다. 기업의 성패는 규모보다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에 달려 있으며, 디지털 전환의 성공을 위해서는 IT 지식과 도메인 지식의 결합에 집중하고 구체적인 가치 창출이 가능한 영역부터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생글, AI 플랫폼으로 7월말 종이신문 대체
경제교육 신문 생글생글이 7월 말부터 종이신문 발간을 중단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으로 전환합니다. 기존의 '커버스토리', '시사이슈 찬반토론', '경제야 놀자' 등 핵심 콘텐츠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하여 급변하는 교육 생태계에 대응합니다. 이는 종이 기반 교육에서 AI 기반 디지털 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AI, '디지털 조력자'인가, '일자리 파괴자'인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회계사, 변호사, 기자 등 전문직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국내 고용 통계에서 상용직이 26년 만에 처음 감소했으며, 특히 30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 업종에서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다만 AI는 일자리를 완전히 파괴하기보다 교사, 기자 등의 업무를 재편하며 '조력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이 'AI 기반 플랫폼'으로 새 출발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의 경제교육 매체 '생글생글'이 7월 말부터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합니다. 새로운 '생글생글 디지털 도서관'은 질문형 검색, 자동 퀴즈 생성, 랜덤 노출 방식 등을 통해 학생들의 폭넓은 지식 탐색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다양한 디지털 단말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데이터가 쌓이면 제품 대신 서비스를 팔아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수집한 고객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면 제품 자체가 아닌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서비타이제이션'이라 한다. 빈터할터의 식기세척기나 존디어의 농기계 사례처럼 기업은 제품 판매 후에도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고객과 지속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대에는 데이터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