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News Brief

식자재값 급등, 무상급식 빨간불 등

2011.03.16

식자재값 급등, 무상급식 빨간불 등

오춘호 기자2011.03.16읽기 3원문 보기
#식자재값 급등#무상급식#축산물 가격 인상#인플레이션#캠퍼스타운#재개발 사업#도시환경정비사업#대학 평판도

⊙ 식자재값 급등, 무상급식 빨간불농 · 축 · 수산물 가격 폭등으로 서울시교육청의 무상급식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16일 서울시 학교보건진흥원이 공개한 '학교급식 식재료 시장조사 가격 현황'에 따르면 친환경 돼지 앞다리 공급가는 ㎏당 2만원으로 지난달 1만4200원보다 41%나 올랐다. 친환경 돼지 목심도 ㎏당 2만3200원에서 3만3200원으로,친환경 삼겹살은 ㎏당 2만3600원에서 3만3800원으로 43%씩 가격이 뛰었다. 친환경 닭은 마리당 1만1000원으로 지난달과 비슷했지만 지난해 같은 조사 때 745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48% 비싸졌다. 친환경이 아닌 일반 축산물도 대부분 가격이 올랐다.

한 달 만에 갈비찜용 2등급 돼지고기는 ㎏당 7000원에서 9000원으로 29%,일반 닭도 마리당 4800원에서 5500원으로 15% 비싸졌다. -중동 사태나 일본 지진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 서울대 평판 세계 50위권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2011년도 세계대학 평판도 설문조사에서 서울대가 51~60위 그룹에 포함됐다고 15일 밝혔다.

평판도는 대학의 학문적 명성에 관한 지표로, 이 조사는 지난해 봄 131개국의 중견 학자 1만3338명에게 '제자에게 대학원 진학을 권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등의 질문을 던져 답변 빈도로 순위를 정했다. 서울대는 한국 대학 중 평판도가 가장 높았고, 함께 51~60위권에 포함된 다른 외국 학교로는 뉴욕대, 호주국립대와 일본 도호쿠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등이 있었다. -1~6위는 하버드대와 MIT,케임브리지,UC버클리,스탠퍼드 등 미국과 영국 학교들이 차지했네요. ⊙ 대학가 주변 캠퍼스타운 추진특히 미국 아이비리그 학교들의 최상위권 독식 현상이 심합니다.

서울 시내 대학가 주변의 재개발 사업장을 '캠퍼스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재개발 지역을 고층 아파트촌 위주의 획일적인 개발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유흥가를 방불케 하는 대학가 주변을 지식산업을 기반으로 한 상권으로 재정비하고,도서관 등 대학 문화를 공유하는 형태의 정비사업을 도입하기 위해 내달 시내 56개 대학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타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주요 대상지는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신촌권역과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고려대 주변의 동북권역 재개발과 도시환경정비사업장들이 꼽히고 있다.

- 대학가 주변은 술집,카페 위주의 유흥가로 조성되거나 지역 특성에 어울리지 않는 이질적인 아파트촌으로 재개발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를 기회로 대학가 주변이 발달됐으면 합니다.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2006 주목! 이사람

'버냉키, FRB 새 선장… 금리행보는' 등

벤 버냉키 미국 FRB 의장이 연방기금금리 결정을 통해 세계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구글, 도요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의 새로운 지도자들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 중국 중산층 등 '빅5'가 2006년 세계 경제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006.01.03

달러의 경제학
커버스토리

달러의 경제학

달러는 세계 금융·통화의 중심으로서 국가 부의 척도이자 국제 거래의 기본 결제 수단이며, 환율 변동을 통해 각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가 예산 수립과 기업 경영 계획 수립 모두 달러 환율 전망을 전제로 하므로, 달러를 이해하지 못하면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없다. 유로화 출범 등으로 달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지만, 국제경제 질서가 달러 중심으로 유지되는 한 달러의 영향력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7.01.17

"68혁명은 후대에 빚만 남겨줬다"
커버스토리

"68혁명은 후대에 빚만 남겨줬다"

68혁명을 지지하는 세대는 인간 자유와 복지 증진의 성과를 강조하지만, 실제로 프랑스 청년들은 장기 경제 침체, 높은 실업률,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심각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68혁명 세대의 추상적 개념주의 전통을 거부하고 실행과 노동을 강조하는 언어 사용으로 국민 지지를 얻으며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08.04.30

넘치는 돈과 위기불감증이 금융위기 확산 시켜
커버스토리

넘치는 돈과 위기불감증이 금융위기 확산 시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금융위기가 글로벌 저금리와 넘쳐나는 유동성 속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린스펀 전 FRB 의장이 금융위기 때마다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위기 불감증'을 심어놓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통합과 파생금융상품의 발전으로 신용 경색이 국경을 넘어 즉시에 전 세계로 전염되는 새로운 형태의 위기가 되었다.

2007.08.22

'존경받는 CEO 3위'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GM구원 소방수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은 위기 상황에서 단호한 결단력을 발휘하는 경영자로, 미쉐린과 르노에서의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닛산을 2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시켰다. 그는 "말한 것을 반드시 실행한다"는 철학으로 직원들의 동기를 강화하고, 과감한 비용 절감과 혁신적 개혁을 통해 '코스트 킬러'라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로 평가받고 있다.

2006.01.08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