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News Brief

한국 GDP, 2018년 日 따라잡는다 등

2010.09.08

한국 GDP, 2018년 日 따라잡는다 등

장경영 기자2010.09.08읽기 3원문 보기
#1인당 GDP#구매력 평가#국제통화기금(IMF)#저출산 대책#육아휴직 급여#공공 보육시설 확충#친서민 정책#중국 수학여행객

⊙한국 GDP, 2018년 日 따라잡는다'삶의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 · 구매력 평가 기준)에서 아시아 신흥개발국들이 일본을 맹추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전했다. 대만은 올해 약 3만3800달러로 일본을 제칠 전망이다. 한국은 최근 10년 사이 약 80%가량 증가,일본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 엔고 등으로 인해 명목기준 1인당 GDP는 일본이 아직 높지만 아시아 주요국들은 생산성이 높은 제조업을 갖고 있어 생활 수준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10년 일본의 1인당 GDP는 약 3만3500달러로 전망된다.

한국은 올해 약 2만9400달러로 최근 10년 사이 일본과 격차가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 지금 추세대로 늘어나면 2018년에 일본 수준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1인당 GDP가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 중국인 수학여행객 올 2배 늘었다. 올 들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 수학여행객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한국으로 수학여행 온 중국인 학생은 1만348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학여행객(7119명)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학생 단체에 대한 비자면제 조치로 수학여행객이 크게 늘었던 2008년(8801명) 기록까지 깼다.

중국 학생들의 수학여행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관광공사가 학생 2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전반적 만족도가 96%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 -학생 때 한국을 방문해서 만족한 사람이라면 성인이 돼서도 다시 한국 관광을 올테니 중국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관광수입 증가에 크게 기여하겠네요. ⊙국 · 공립 보육시설 매년 200개 만든다한나라당과 정부가 친서민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국 · 공립 보육시설을 대폭 확충,매년 200여개씩 짓기로 했다. 올해 10개에 불과한 신설 공공 보육시설을 내년 이후 20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당 · 정은 또 내년부터 자녀 양육을 위해 휴직한 근로자에게 매월 출산 전 임금의 40%(최고 100만원)를 육아 휴직 급여로 주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저출산 대책을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7일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한 당 · 정 회의를 가진 뒤 "국 · 공립 보육시설 확충 사업은 서민과 중산층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필요하다는 데 당과 정부가 의견을 같이했다"며 "저소득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국 · 공립 보육시설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 · 공립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려면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실정인데,많은 사람들이 큰 도움을 받겠네요.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10년 새 GDP 두 배 키운 캄보디아…성장동력 잃지 말아야
경제

10년 새 GDP 두 배 키운 캄보디아…성장동력 잃지 말아야

캄보디아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7%대의 경제성장으로 GDP를 두 배 증가시켰으며, 이온그룹의 쇼핑몰 진출과 한국 금융회사들의 할부금융 활성화 등 한·일 경제협력을 통해 신흥국 투자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장기 집권으로 인한 포퓰리즘 정책과 정치적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어, 캄보디아가 성장동력을 유지하려면 노동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이 필수적이다.

2020.05.07

"GDP가 늘어야 국민도 행복하다"
커버스토리

"GDP가 늘어야 국민도 행복하다"

GDP가 직접적으로 행복을 측정하지는 않지만, 평균수명, 교육, 보건 등 삶의 질 지표들을 보면 GDP가 높은 나라일수록 국민의 실질적 행복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가 간 소득 격차는 생산성의 차이에서 비롯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 정치 안정, 재산권 보장 등이 필수적이다.

2010.08.04

R&D와 무기류 구매도 GDP에 포함된다고?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R&D와 무기류 구매도 GDP에 포함된다고?

내년부터 한국은행이 GDP 계산 방식을 바꿔 그동안 포함되지 않았던 R&D, 무기류, 문화 콘텐츠 지출을 새로 추가하면서 명목 GDP가 4%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유엔의 2008 SNA 기준을 아시아에서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1인당 GDP 3만달러 달성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지만 통계 방식 변화일 뿐 국민들의 체감경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2013.09.05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1인당 GDP 클수록 만족
숫자로 읽는 세상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1인당 GDP 클수록 만족

갤럽의 145개국 설문조사 결과, 1인당 GDP가 높은 국가의 국민이 생활만족도, 정부신뢰도, 안전감 등에서 더 높은 점수를 보였다. 다만 미국과 한국처럼 경제 규모와 행복 순위가 정확히 비례하지 않는 사례도 있으며, GDP만으로는 개인의 건강, 여가, 행복 등 삶의 질을 온전히 측정할 수 없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2020.07.16

GDP는 국민의 생활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커버스토리

GDP는 국민의 생활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GDP는 일정 기간 한 나라 영토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로, 한 국가의 경제력과 국민 생활수준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GDP는 생산·분배·지출의 세 가지 측면으로 파악되며, 이 세 가지 값은 국민소득 순환 과정을 통해 항상 같은 크기를 유지한다. 명목 GDP와 달리 실질 GDP는 물가 변동을 제외하여 실제 생산량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2010.08.04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