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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GDPGDP per capita

1인당 GDP는 한 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을 총인구수로 나눈 값으로, 국민 개개인의 평균적인 경제적 생산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한 나라의 경제 규모뿐만 아니라 국민의 평균적인 소득 수준과 생활 수준을 가늠할 수 있어 국가 간 경제력 비교에 널리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GDP가 큰 나라라도 인구가 많으면 1인당 GDP는 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지표는 소득 분배의 불평등을 반영하지 못하고, 가정 내 생산이나 지하경제 등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물가 수준 차이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국가 간 비교 시에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1인당 GDP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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