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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능시험 11월 11일 등

2009.06.10

2011년 수능시험 11월 11일 등

오춘호 기자2009.06.10읽기 3원문 보기
#수능시험#대학수학능력시험#교육과학기술부#장마예보#기상청#취업자 수#고용동향#외환위기

⊙ 2011년 수능시험 11월 11일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들이 치르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이 내년 11월11일로 정해졌다. 교육과학기술부가 9일 발표한 '2011학년도 수능시험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능 시험일은 내년 11월11일(목)이며 성적은 12월8일(수) 통지된다. 이는 올해(2010학년도) 수능 시험일(11월12일)과 성적통지일(12월9일)보다 각각 하루 앞당겨진 일정이다. 시험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 · 과학탐구 · 직업탐구, 제2외국어 · 한문 등 5개로 현재와 동일하고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성적표도 영역별 또는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 세 가지가 모두 기재된다. - 이제 2학년 생글이들은 수능이 510여일 남았네요. 500일이 길면 길게 느껴지지만 결코 긴 시간은 아닙니다. 시간 갈무리를 잘 하셔서 좋은 열매를 맺기 바랍니다. ⊙ 장마예보 올해부터 발표 안해여름철 피서객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장마예보가 올해부터는 발표되지 않는다. 기상청은 올해부터 장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장마예보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들어 장마전선이 형성되기 전이나 소멸하고 나서도 강한 비가 빈번하게 내리는 등 여름철 강수 특성이 변한 상황에서 장마의 시작과 종료를 예측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졌다는 판단에서다. 기상청 관계자는 "1990년 이후 장마 기간의 강수량은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장마 이전 및 이후의 강수량은 증가하고 있다"며 "장마전선이 물러가고 나서도 많은 비가 내리는 만큼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학계 등의 지적과 자체 판단에 따라 장마예보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휴가 계획을 짤 때 요긴하게 활용했던 장마철 예보가 없어진 만큼 단기 날씨 전망 등을 참고해 올 여름 휴가 시기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 5월 취업자 20만명 줄어5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만명 넘게 줄었다. 10년2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통계청은 10일 '5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372만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1만9000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소폭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3월(-39만명) 이후 최대치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는 지난 1월 -10만3000명 감소에 이어 2월 -14만 2000명, 3월 -19만 2000명으로 급격히 줄다가 4월에는 -18만8000명으로 둔화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감소폭이 커졌다.

-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고용 위축 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하반기 경제는 회복될 것으로 경제연구기관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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