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News Brief

미국, 외국기업의 美기업 인수 감시 강화 外

2007.07.11

미국, 외국기업의 美기업 인수 감시 강화 外

김선태 기자2007.07.11읽기 3원문 보기
#외국자본 인수 감시#국가안보 검토#기간산업#유기태양전지#신재생에너지#국제유가#두바이유#외국인 투자유치

◆미국, 외국기업의 美기업 인수 감시 강화외국자본의 미국 기업 인수를 보다 엄격히 감시토록 하는 법안이 미 의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미 하원은 지난 11일 외국자본이 미국의 철도,전력 등 기간산업을 인수하려 할 경우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에 배치되는지를 철저히 검토토록 하는 법안 개정안을 찬성 370표 대 반대 45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이미 상원에서도 통과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서명만 하면 발효된다. 개정 법안은 인수 타당성 검토기간을 종전 30일에서 45일로 늘리고 검토대상 산업도 철도와 전력 등 인프라산업 전반으로 확대했다.

-자국의 주요 산업이 외국인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각국의 움직임이 계속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는 외국인 투자유치에 장애가 될지도 모른다는 정부의 우려로 관련 법의 제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안타깝네요. ◆광주과기원 꿈의 태양전지 개발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유기물 플라스틱을 이용해 '꿈의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이 태양전지는 기존의 태양전지에 비해 전력 생산비용을 2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이 연구성과는 미국 과학저널 사이언스의 지난 13일자에 게재됐다.

기존 실리콘이나 화합물 반도체 태양전지는 전력생산 단가가 1W당 2달러로 석유의 두 배에 달해 보급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따라서 이 태양전지가 상용화될 경우 연간 15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태양전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가 무공해 바이오 에너지 개발과 활용 열풍에 휩싸여 있는 와중에 우리나라에서도 괄목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와서 기대가 큽니다. 사실 무공해 에너지 분야에서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진 게 사실이었거든요. 이 제품이 하루 빨리 상용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바이유 11개월만에 70달러 돌파국내에 가장 많이 수입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 유종인 두바이유 가격이 11개월 만에 다시 배럴당 70달러 선을 넘어섰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12일 기준 배럴당 70.30달러로 전날보다 0.58달러 상승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두바이유 사상 최고가는 지난해 8월8일 기록한 배럴당 72.16달러였다. -국제유가가 다시 들먹이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주가 상승과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경계심이 다소 누그러진 사이에 벌써 70달러를 돌파했군요. 휘발유 값도 계속 오르는데 기름을 아껴쓰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66) 전기관련 직업
직업의 세계

(66) 전기관련 직업

화석연료 대체와 에너지 효율화 추세에 따라 전기 관련 직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기안전관리사, 발전운영원, 조명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이 존재한다. 한국전력공사, 전기공사협회 등에 100만 명 가까운 전기 기술인력이 종사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전기공학기술자는 14.1%, 전공은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유망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2007.10.02

2006 세계경제 예상 이슈

미국.EU 금리인상 행진 계속될까

2006년 글로벌 투자환경의 최대 이슈는 미국, 유럽, 일본의 금리인상 문제로, 미국 FRB는 올해 중반까지 기준금리를 4.75~5.0%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ECB도 두 차례 인상으로 2.75%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30~61달러로 기관별 전망이 크게 엇갈리지만 지난해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증시는 전 세계 평균 10% 안팎 상승이 예상되는 반면 부동산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세, 일본에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05.12.27

세계 에너지 전쟁 불 붙나
커버스토리

세계 에너지 전쟁 불 붙나

러시아-우크라이나 가스 분쟁과 고유가에 자극받은 자원 확보 경쟁으로 세계 에너지 전쟁이 심화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이란 등 후진국들이 에너지를 외교 무기화하면서 국제 정치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을 둘러싼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다. 1973년 오일쇼크와 같은 에너지 위기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2006.01.09

지역분쟁 석유에 불을 지르다
커버스토리

지역분쟁 석유에 불을 지르다

중동 분쟁, 이란 핵 문제, 중국의 석유 수요 증가 등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77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인도의 열차 테러, 나이지리아의 내전, 남미의 정치 불안 등 전 지구적 분쟁이 확산되면서 고유가가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 분쟁이 계속되는 한 유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06.07.19

국제油價가 무지하게 오르고 있다!
'3차 오일쇼크' 오나

국제油價가 무지하게 오르고 있다!

국제유가가 2년 만에 2배 이상 급등하면서 3차 오일쇼크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석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은 공급 한계에 직면한 산유국들이 더 이상 생산을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향후 수요 증가로 인한 유가 상승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무역수지 악화, 경제성장률 둔화,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

2005.06.26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