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3학년 1학기 중간·기말고사 성적만 30~40% 반영
올해 2~4월께 발표한 대학별 입학전형안을 살펴보면 학생부 반영방법에 대해 명확히 설명되어 있지 않다.
특히 대학별 총 환산점수,등급 간 환산점수 차이,기본점수는 추후 7~8월께 수시모집요강이 확정되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학생부 반영교과 중 일부과목만 반영하는지 또는 전과목을 반영하는지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대다수의 고등학교들이 6월 말부터 7월 초에 걸쳐 기말고사를 실시하는데 3학년 1학기 중간 · 기말고사 성적이 보통 수시에서 40% 이상 반영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성신여대
수시 2차에서 일반학생전형으로 140명을 선발하며 지원자격에 별다른 제한이 없어 재수생 이상도 지원가능하다.
3학기 이상 교과성적이 있어야하며 학생부에 과목별 석차와 등급이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모집정원의 50%를 우선선발로 모집하며 인문계의 경우 2개영역 평균 2등급,자연계는 2개영역 평균 2.5등급 이내인 자가 우선선발 대상자로 선정된다.
일반선발은 수능 2개영역 각각 4등급 이내로 최저기준이 비교적 낮다.
⊙ 세종대
학생부전형으로 550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성적 70%와 적성검사성적 30%를 일괄합산해 총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3수생까지 지원가능하며 4개학기 이상 학생부성적이 있어야한다.
학년별 학생부 반영비율은 1,2,3학년 각각 20 대 40 대 40이 반영되며,세종대는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숙명여대
올해 신설된 자기주도학습우수자전형은 수시1차에서 250명을 모집하며,1단계에서 학생부성적으로 2~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과 서류평가를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이다.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며,학생부를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모두 평가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 숭실대
수시2차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317명을 선발하며 지원자격에 별다른 제약이 없어 재수생 이상도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학생부 반영교과를 계열구분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를 반영하였는데 올해부터는 인문계는 과학,자연계는 사회교과를 제외한 계열별 주요교과 4개 교과만 반영된다.
수능최저 기준은 인문계는 1개영역 2등급,자연계는 1개 2등급 또는 2개영역 3등급 이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