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대학의 학생부 반영교과 및 반영방법 살펴봐야
서울 소재 주요대학을 포함한 대다수의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보통 5~7개 이상, 많게는 10개 이상의 다양한 전형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과거 교과성적순으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교과성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우수자전형도 매해 적지 않은 인원을 수시에서 선발하고 있다.
따라서 교과성적이 우수하다면 목표대학의 학생부 반영방법을 꼼꼼히 살펴보고 특히,대학별 총점 환산점수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과 지난해 합격자 평균성적을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해 보도록 하자.
⊙ 건국대
수시 1차에서 140명을 선발하며 지원자격에 별다른 제한이 없어 재수생 이상도 지원가능하다.
교과성적만을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 3학년 각각 40%씩 반영한다. 교과성적 산출기준은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수능최저기준은 인문계의 경우 수능 언수외 3개역 중 2개 영역 백분위가 각각 86점,자연계는 백분위 76점 이상이어야 한다.
⊙ 경희대
수시 2차모집 서울캠퍼스에서 150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계열별 주요교과 중 상위 5개과목만 반영한다.
현재 고교 3학년부터 4수생까지(2008년 2월 졸업자) 지원 가능하며 최소 3개 학기 이상의 학생부성적이 있어야 한다.
수능최저기준은 인문, 자연 모두 수능 2개영역 2등급 이내여야 한다.
⊙ 광운대
수시 2차모집에서 351명을 모집한다.
고교재학생부터 3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교과성적 95%와 출결상황 5%를 반영한다. 학년반영비율은 1, 3학년이 각각 30%씩, 2학년 성적은 40%반영하며 수능최저기준은 계열 구분없이 수능 2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여야 한다.
⊙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Ⅰ, Ⅱ로 각각 581명,440명을 모집한다. 1차에서는 별도의 수능최저기준은 없고 단계별로 전형하는데,1단계에서 학생부성적으로 모집정원의 8배수(자연계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2차에서도 단계별로 전형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성적으로 8배수를 선발하는 것은 1차와 동일하나 2단계에서 학생부와 면접을 각각 50%씩 반영해 면접고사의 영향력이 1차보다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 고려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