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대학의 학생부 반영 교과·방법 살펴봐야
서울 소재 주요대학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보통 5~7개 이상, 많게는 10개 이상의 다양한 전형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과거 교과 성적순으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교과성적이 우수한 수험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우수자전형도 매해 적지 않은 인원을 수시에서 선발하고 있다.
따라서 교과성적이 우수하다면 목표대학의 학생부 반영방법을 꼼꼼히 살펴보고,특히 대학별 총점 환산점수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과 지난해 합격자 평균성적을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해보도록 하자.
▼건국대
수시1차 학생부 우수자전형과 수시2차 수능우선 학생부전형으로 각각 140명,41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우수자전형은 삼수생까지 지원 가능하고 수능우선 학생부전형은 지원자격에 별다른 제한이 없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며 인문계의 경우 수능 2개영역 2등급,자연계는 2개영역 3등급 이내다.
▼경희대
수시1차모집 서울캠퍼스에서 300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모집한다.
우선선발은 수능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일반선발은 계열구분없이 인문,자연 모두 수능 2개영역 2등급 이내여야 한다.
▼광운대
수시2차모집에서 296명을 모집한다.
삼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교과성적 95%와 출결상황 5%를 반영한다.
모집인원의 30%는 수능 최저기준을 인문자연 모두 2개영역 2등급을 적용하여 선발하고,나머지 인원은 수능 2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조건으로 선발한다.
▼국민대
수시1차 교과성적 우수자전형으로 763명을 모집한다.
전년도 단계별 전형을 폐지하고 수능 최저기준을 차등 적용하여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해 모집한다.
우선 · 일반 선발의 수능최저기준은 인문계 각각 2개영역 백분위 90점,85점이상,자연계 각각 2개영역 백분위 80점,75점 이상이다.
▼고려대
학교장 추천전형으로 600명을 모집하는데 학교별로 2명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수능 최저기준은 2개영역 2등급 이내여야 한다.
▼단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