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1학기 기말고사에 최선 다해야
지난 4~5월께 발표한 대학별 입학전형을 살펴보면 학생부 반영 방법에 대한 설명이 명확하지 않다.
특히 대학별 총 환산점수,등급 간 환산점수 차이,기본점수는 추후 7월께 수시모집 요강이 확정되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학생부 반영 교과 중 일부 과목만 반영하는지 전과목을 반영하는지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대다수의 고교들이 7월 초에 기말고사를 실시하는데 3학년 1학기 중간 · 기말고사 성적이 보통 수시에 40% 이상 반영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서울시립대
수시1차 서울핵심인재전형과 수시2차 유니버시안전형으로 각각 275명,88명을 모집한다.
서울핵심인재전형은 서울시 소재 일반계 출신만 지원 가능하며 수능 최저 조건이 인문계의 경우 언수외 합 4등급 이내,자연계는 언수외 합 6등급 이내로 다소 까다롭다.
▼세종대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434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성적 70%와 적성검사 성적 30%를 일괄 합산하여 총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세종대는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숙명여대
수시1차 자기주도학습우수자전형과 일반학생전형으로 200명씩 선발한다.
자기주도학습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이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최저 기준이 적용되는데 인문계는 2개 영역 평균 2등급,자연계는 1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다.
▼숭실대
수시1차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지원 자격에 별다른 제약이 없어 재수생 이상도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최저 기준은 인문계는 1개 영역 2등급,자연계는 1개 2등급 또는 2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연세대
입학사정관전형 중 진리자유트랙으로 500명을 모집하며 1단계에서 교과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 평가로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면접 구술 시험을 치러 선발하며 서류 평가는 비교과,자기소개서,추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