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정원 늘고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안해
수시모집 특별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전형은 글로벌리더전형과 어학특기자전형이다.
특히 올해엔 신설된 전형도 많고 모집인원도 지난해와 비교하여 상당히 증가했다.
대학들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영어는 주로 TOEFL · TOEIC · TEPS 성적을, 일본어는 JPT · JLPT, 중국어는 HSK 성적을 반영한다.
대다수 대학들이 1단계에서 어학성적이나 서류평가로 모집정원의 3~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고사를 실시하는데, 한 가지 유념해야할 점은 지망대학의 면접방식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다.
보통 심층면접방식으로 한국어 질의응답을 실시하는 대학들이 많지만 몇몇 대학은 영어 또는 해당 외국어로 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에 전년도 기출문제를 통해 면접유형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자.
⊙가톨릭대
올해 신설된 글로벌리더전형으로 82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글로벌리더로서 어학 및 리더십에서 자질이 탁월한 자'이며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건국대
수시 1차 국제화전형으로 250명을 선발한다. 어학성적과 논술성적을 일괄합산하여 총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인문계의 경우 TOEFL CBT 250점, TOEIC 900점, TEPS 850점이상, 자연계는 TOEFL CBT 213점, TOEIC 825점, TEPS 739점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일어교육과는 JPT 800점이상, 중어중문학과는 HSK 9급이상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고려대
수시 1차에서 세계선도인재전형과 국제학부전형으로 각각 250명, 45명을 모집한다.
우선 세계선도인재전형의 지원자격은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외국어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보인 자'이며 국제학부는 TOEFL IBT 110점, TEPS 857점 이상 성적 제출자가 지원할 수 있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정원의 3배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광운대
수시 1차 글로벌리더전형(영어)은 전년도엔 인문계열에서만 64명을 모집하였으나, 올해는 자연계열 21명을 포함하여 총 85명을 선발한다.
TOEFL IBT 86점 이상, TOEIC 800점, TEPS 722점 이상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