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은 작년부터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실기(특기자) 등 크게 4개 유형으로 정형화되었다. 이중 학생부교과는 교과성적, 학생부종합은 서류평가를 중심으로 당락이 결정된다. 따라서 수시모집 지원시 교과성적과 비교과내용을 세심히 살펴본 후 자신이 어느 전형에 더 유리한지 꼼꼼히 판단해야한다. 교과성적이 우수하다면 목표대학의 반영교과, 학년별 반영비율 등 학생부 반영방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대학별 총점 환산점수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과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난해 합격자 평균성적을 지원전에 반드시 확인해보도록 하자.

가톨릭대=학생부우수자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으로 각 194명, 13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의 경우 교과70%와 비교과 30%를 반영하며, 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만 반영한다.
가천대=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451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기준은 인문계의 경우 수능 국어, 영어, 수학 중 1개영역 3등급이내, 자연계는 1개영역 3등급이내 또는 탐구영역을 포함하여 2개영역 등급합이 7등급이내여야 한다.
건국대=KU교과우수자전형이 폐지지고 KU학교추천전형이 신설되었다. 모집인원은 380명이며 올해부터 서류평가가 반영된다.
경희대=학교생활충실자전형으로 365명을 선발한다. 서류평가가 40%반영되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구분되지만 교과성적이 60%반영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광운대=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237명을 모집한다. 3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교과성적 80%와 출결 및 봉사 각 10%씩을 반영한다. 수능최저기준은 인문자연 모두 2개영역 합 6등급을 적용한다.
국민대=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총 458명을 모집하며,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지만 면접고사가 기본소양Ⅰ과 기본소양Ⅱ로 나뉘어 꽤 까다롭게 진행된다.
단국대=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 460명(죽전캠퍼스)을 모집한다. 수능최저기준은 인문계 수능 국수영 중 2개영역 등급합 6등급, 자연계는 2개영역 등급합 7등급이내이다.
덕성여대=학생부100%전형으로 404명을 선발한다. 석차등급을 활용하여 점수를 산출하되 인문계는 국어영어사회교과를,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교과를 반영한다.
동국대=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으로 288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동덕여대=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25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90%, 출석10%를 반영하여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