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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유로피아나' 꿈꾸는 유로존

2015.04.23

'팍스 유로피아나' 꿈꾸는 유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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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화#유럽중앙은행(ECB)#통화금융정책#유럽연합(EU)#단일화폐#통화동맹#팍스 유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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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의 '뇌관' 그리스…성장보다 복지에 취하다 유로존은 유럽연합(EU)의 단일화폐인 유로화를 국가통화로 도입해 쓰는 나라 또는 지역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1999년 1월1일 유로화가 공식 도입되면서 탄생했다. 유로에이리어(Euroarea) 또는 유로랜드(Euroland)라고도 한다. 유럽중앙은행(ECB)에서 유로존 전체의 금리 조절 및 통화금융정책을 지휘하고 있다. 유로 회원국은 통화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독자적으로 펼칠 수가 없다. 옛소련 연방의 하나인 리투아니아가 올해부터 유로존의 19번째 회원국으로 편입됐다. 리투아니아는 2004년 EU 가입 이후에도 자국의 화폐인 리타스를 사용했다.

11년 만에 EU의 통화동맹 체제에 들어온 것이다. 이로써 과거 러시아의 영향을 받았던 발트해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은 모두 유로존 체제로 재편됐다. 한편 영국은 EU 회원국이지만 유로가 아닌 독자 화폐 파운드를 사용한다. 향후 경제 여건 및 국민 여론을 살펴 가며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EU 회원국 가운데 비(非)유로존 국가로는 스웨덴, 덴마크, 폴란드, 체코,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이 있다. 장두원 한국경제신문 인턴기자(연세대 국어국문2) seigichang@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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