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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태 용어를 알아두자

2015.07.09

그리스 사태 용어를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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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시트#유로존#디폴트#국가채무#드라크마#유럽중앙은행(ECB)#유럽연합(EU)#알렉시스 치프라스

Cover Story

- 그리스 몰락…운명은 34년전 결정됐다 ◆그렉시트: Greece(그리스)와 탈퇴를 뜻하는 exit(엑시트)의 합성어로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을 의미한다. 유로존에서 탈퇴하면 그리스는 유로화 대신 자국 화폐를 사용하게 된다. ◆유로존: 유럽연합의 단일화폐인 유로(EURO)를 국가통화로 사용하는 국가를 일컫는다. 벨기에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등 총 19개국이 가입해 있다. 유럽연합 가입국이지만 유로를 국가통화로 도입하지 않는 나라는 영국 덴마크 스웨덴 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 9개국이다. ◆드라크마: 유로가 통용된 2002년 이전에 그리스가 사용한 자국 통화이다.

드라크마가 재사용되면 그리스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통화가치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디폴트: 외채 원리금의 상환 만기일이 다가왔음에도 이자나 원리금을 계약대로 상환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경제가 파탄나 빚을 갚을 돈이 없다는 의미다. ◆국가채무: 국가가 재정을 운영하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국내외에서 발행한 국채의 총합을 말한다. 그리스는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 대비 177%에 달한다. ◆유럽중앙은행(ECB):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연합(EU) 속하는 국가들의 단일 통화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초국가적인 중앙은행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유럽연합(EU) 회원 28개국에 대한 각종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등 유럽연합의 행정부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이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의 현직 총리. 급진좌파연합 출신의 정치가로 2015년 최연소(만 40세)로 186대 총리에 취임했다. 손정민 한국경제신문 인턴기자(세종대 3년) son23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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