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도시국가' 싱가포르… 면적 692㎢·인구 556만명 1인당 GDP 5만6113달러
커버스토리

숫자로 보는 '도시국가' 싱가포르… 면적 692㎢·인구 556만명 1인당 GDP 5만6113달러

생글생글2015.03.26읽기 2원문 보기
#1인당 GDP#국내총생산(GDP)#중계무역#의원내각제#국가경쟁력#구매력평가(PPP)#국가청렴도#도시국가

Cover Story

- '싱가포르 國父' 리콴유 잠들다 싱가포르는 과거에 ‘테마섹(Temasek)’으로 불렸다. 열대우림 기후였지만 토지는 척박해 농사를 짓기 어려웠던 곳이다. 일찍부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사이에 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중계무역이 활발했다. 싱가포르라는 국명은 수마트라의 왕자가 테마섹에서 사자를 잡았다고 해서 붙여진 사자의 도시 ‘싱가푸라’에서 유래한다. 싱가포르 국토 면적은 692㎢(세계 192위)로 서울(605㎢)보다 조금 더 크다. 인구는 556만명(세계 115위)으로 서울 인구의 절반이다. 정치제도는 의원내각제 공화국. 대통령 임기는 6년(직선제)이다.

언어는 영어를 공용어로 하고, 이 외에 중국어 말레이어 타밀어 등을 사용한다. 2014년 기준으로 세계 국가 명목기준 국내총생산(GDP)은 이스라엘보다 앞선 36위를 기록하고 있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놓고 보면 5만6113달러로 세계 8위, 아시아 1위다. 1인당 구매력평가(PPP)는 39위, 세계경제포럼(WEF)이 매기는 국가경쟁력은 2위, 국제투명성기구 조사 국가청렴도는 5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두원 한국경제신문 인턴기자(연세대 국어국문 2년) seigichang@yonsei.ac.kr

AI 퀴즈

이 기사로 1분 퀴즈 풀기

객관식 3문항 · 즉시 채점

광고Google AdSense — 728×90

🔗 본문 속 개념

📚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국가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
Global Issue

"국가도 작은 것이 아름답다"

글로벌 경쟁 시대에 인구와 영토 규모가 작은 강소국들이 경제, 안보, 삶의 질 등 다양한 지표에서 거대 국가들을 능가하고 있다. 세계화로 인해 과거 대국의 장점이던 거대 내수시장과 국방력의 이점이 사라졌으며, 소국은 효율적인 통치, 높은 사회 신뢰도, 빠른 의사결정 등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1인당 GDP, 국가경쟁력, 노동생산성 등 주요 지표에서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등 유럽 강소국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07.12.04

탈북자 1만명 눈앞
커버스토리

탈북자 1만명 눈앞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1990년대 초 연간 10여명에서 현재 누적 9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추세라면 내년 1만명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 탈북자 정착을 담당하는 하나원의 연간 예산 478억원으로는 폭발적인 탈북자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워 정부 예산 확대나 민간 지원이 필요하며, 이는 결국 통일에 대한 국민의 준비도를 묻는 문제다.

2006.08.30

한민족 최고의 군주…중국을 압도했던 역사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한민족 최고의 군주…중국을 압도했던 역사

엄광용 작가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10권짜리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은 광개토태왕비 비문 등 제한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과 작가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한민족 최고의 군주 담덕의 삶과 리더십을 생생하게 재현한 작품이다. 작가는 중국의 <삼국지>나 일본의 <대망> 같은 국민 역사소설을 창작하고자 했으며, 담덕의 영토 확장 정신과 정의로운 리더십을 통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강국화를 염원하고 있다.

2025.05.08

노벨상, 우리에겐 '그림의 떡'인가
커버스토리

노벨상, 우리에겐 '그림의 떡'인가

한국은 산업 기술에서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노벨상 수상자가 평화상 1명뿐으로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일본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 현재까지 1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장인정신으로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문화가 국내 학문의 깊이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따라서 한국이 노벨상 수상으로 나아가려면 기초과학 연구에 대한 투자와 학문적 깊이를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2008.10.15

월드컵 빛과 그림자
커버스토리

월드컵 빛과 그림자

2002년 월드컵 이후 정부와 언론이 수십조원의 경제효과를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장기적 경기침체와 청년 실업률 악화가 지속되었다. 경제 전문가들은 월드컵의 '마술'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생산성 저하와 실질적 경제 성장 부재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국가 이미지 제고 같은 무형의 가치도 실제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사후 관리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2006.05.17

광고Google AdSense — 728×90 또는 97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