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우리가 접수한다 We‘re taking over this place
원래 조폭들이 어떤 장소를 장악할 때 '접수한다'고 했는데,요즘은 일반인들도 많이 쓰는 말이 되었죠.심지어 "여긴 이제 우리 차지야"라는 말보다 "여긴 우리가 접수한다"가 더 자연스럽게 들릴 정도입니다.
영어로는 '인계받다' '접수하다'는 뜻의 take over를 써서 "We're taking over this place"라고 하면 그 어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Someone pushes Mark.)Mark:Hey,we're playing basketball here.
Ted:Yes,you were.
Mark:What do you mean,were? We still are.
Ted:Nope,not anymore.We're taking over this place.Go find somewhere else to play.
(누가 마크를 민다.)
마크:뭐야,농구하고 있는 거 안보여?
테드:그래,하고 있었지.
마크:'있었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지금도 하고 있잖아.
테드:아니,끝났어.여긴 우리가 접수한다.
딴 데 가서 알아봐.
◆tip We own this court now.
(이 코트는 이제 우리 거야.)
This town is mine.
(이 마을은 내가 접수했어.)
Owner's changed.
(이제 내가 주인이야.)
This is our turf(spot) now.
(이제 여긴 우리 구역이야.)
* turf:구역,영역
The building was taken over by the occupation army.
(점령군이 그 건물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