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테샛  2,3, 5, 8, 9, 11월 등 6회 시행…고교 올림피아드는 1, 8월 실시
테샛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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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2015.12.03읽기 5원문 보기
#테샛(TESAT)#주니어 테샛#경제이해력 검증시험#규모의 경제#자연독점#시장실패#정보의 비대칭성#범위의 경제

한국경제신문사가 시행하는 국가공인 1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한경 테샛’이 2016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연간 6회(2, 3, 5, 8, 9, 11월) 치러진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국가공인 경제·금융시험인 주니어 테샛은 4회(2, 5, 8, 11월) 시행된다. 내년에 신설돼 고교생의 경제·금융 지력을 검증하는 ‘한경 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는 1월과 8월 두 차례 치러진다.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는 2일 ‘2016년 테샛 연간 시험 일정’을 확정해 홈페이지 등에 고시했다.

테샛위원회가 내년도 테샛 시험 일정을 미리 확정 고시한 것은 테샛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특강을 개설하려는 일선 대학 및 고교들이 연간 일정을 조기에 확정해달라고 요청해온 데 따른 것이다. 테샛 시행일자는 2월21일(일), 3월26일(토), 5월21일(토), 8월21일(일), 9월24일(토), 11월19일(토)이다. 주니어 테샛은 2월21일(일), 5월21일(토), 8월21일(일), 11월19일(토)에 치러진다. 고교생들이 참가하는 ‘한경 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는 1월30일(토)과 8월7일(일) 두 차례 시행된다. 원서는 시험 6주 전부터 1주일 전까지 받으며, 성적은 시험 10일 뒤 인터넷을 통해 발표한다.

테샛위원회는 테샛 응시 인원 추이를 감안해 내년 하반기에 특별시험을 치르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테샛과 주니어 테샛은 청소년들의 경제·금융 지력을 키울 수 있는 시험으로 국가가 공인할 만큼 신뢰성이 높다. 판단력을 키울 수 있음은 물론 상경계 대학과 특목고 입시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www.tesat.or.kr[문제] 규모의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1) 자연독점이 생기는 원인이다.

(2) 규모가 커질수록 생산단가가 낮아진다. (3) 생산물의 종류가 많을수록 비용이 낮아진다. (4) 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장기평균비용이 감소한다. (5) 분업에 따른 전문화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다. [해설] 규모의 경제란 고정비용이 매우 큰 산업에서 생산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생산물 단위당 원가(단가)가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분업이나 기술적 요인으로 생산단가가 낮아질 수 있다. 규모의 경제하에서는 노동과 자본 투입량이 각각 2배 증가할 때 산출량이 그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자연독점은 시장 전체 수요를 여러 생산자가 나눠 생산하기보다 한 생산자가 맡아 생산할 때 더 적은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장이다.

규모의 경제는 자연독점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이 생산할수록 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장기평균비용곡선이 우하향하게 된다. 반면 한 제품을 생산할 때보다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생산할 때 생산비용이 적게 드는 것은 ‘범위의 경제’다. [정답] (3)[문제]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1) 시장에서 소수의 기업들만이 생산을 하고 있다. (2) 규모의 경제가 매우 크게 작동하는 기업이 있다. (3) 거래 당사자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과 질에 차이가 있다. (4) 생산과정에서 기업들의 사적 비용과 사회적 비용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5) 시장에서 경합성이 있으면서 동시에 배제가 가능한 재화가 거래되고 있다. [해설] 시장경제에서 생산 요소는 생산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배분되고, 생산물은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배분될 때 자원이 최적 배분됐다고 말한다.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은 자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되지 못했다는 의미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시장실패 때문이다. 시장실패는 정보의 비대칭성, 공공재, 독과점, 외부효과 등으로 발생한다. 시장에서 소수 기업만이 생산하는 것은 독과점에 해당하며,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경우 생산량에 관계없이 한 기업이 생산하는 게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자연독점이 발생한다.

외부효과가 발생하면 사회적 비용과 사적 비용이 일치하지 않아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이 나타난다. 한편 시장에서 경합성이 있으면서 배제가 가능한 재화는 사적재인데, 사적재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시장 실패와는 관계가 없다. [정답] (5)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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