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5세대 뜬다

디지털 문화속 아날로그적 감성 추구

2006.01.03

디지털 문화속 아날로그적 감성 추구

차기현 기자2006.01.03읽기 2원문 보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소비행태#충동구매#계획구매#라이프스타일 트렌드#아날로그 감성#개인주의#집단 소비문화

이들은 자연스런 일상생활 중의 하나로 디지털환경과 문화에서 성장한 만큼 디지털기기와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출한다.

동시에 이들은 기성 세대가 차갑고 기계적이라고 느끼는 디지털 문화에서 따뜻하고 인간적인,아날로그적 정감을 찾아 표현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은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된 뒤에도 여전히 디지털파일을 아날로그 사진으로 인화해 간직하기도 하고,이메일과 메신저를 사용하면서도 쪽지와 편지쓰기를 유행시키기도 한다.

PDG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6가지 핵심 코드는 인간관계를 위한 디지털(Human Relationship),표현하기 위한 디지털(Expressionism),시각적 라이프스타일(Anti-Literality),낙천적 라이프스타일(Relaxed Mindset),트렌드의 주체적 수용태도(Trend-independence),즉시성(Speed) 등으로 요약된다.

PDG의 라이프스타일은 초기 디지털의 '고립된 개인'으로부터 '집단 속의 개인'으로 진화하는 특성을 보여준다.

디지털 시대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나타나는 개인주의적 성향을 덜 갖고 있고,자신의 욕구에는 누구보다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갖고 싶은 물건에 대해서는 충동구매의 경향이 높으나,동시에 계획구매의 경향도 높은 소비행태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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