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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Low Interest Rate

저금리는 시중의 이자율이 낮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게 설정하면 은행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하락하게 됩니다. 저금리 정책은 경기 침체 시 기업과 가계의 대출 부담을 줄여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하지만 저금리가 장기화되면 예금자의 이자소득이 감소하고,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시장으로 자금이 몰려 자산 가격 거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의 수익성 악화, 과도한 가계부채 증가 등의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들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저금리 정책을 시행했으며, 한국도 경기 상황에 따라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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