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Incentive
인센티브는 개인이나 조직이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보상이나 동기 부여 수단을 의미합니다. 경제학에서는 사람들의 선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긍정적 인센티브는 보너스, 세금 감면, 포인트 적립 등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며, 부정적 인센티브는 벌금, 과태료 등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억제하는 방식입니다. 기업에서는 직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성과급을 지급하고, 정부는 친환경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제공하여 환경 보호를 장려합니다. 인센티브 설계가 잘못되면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효과적인 인센티브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정책과 경영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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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말로만 '특구'?
경제자유구역이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부족으로 실제 투자 유치에 실패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약속받은 투자 278억 달러 중 실제 계약은 11%에 불과했으며, 외국인들은 까다로운 규제와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 부재를 지적하고 있다. 영리 병원 설립 금지, 외국인 학교 미정 상태, 영어 공용화 미결정 등 구체적인 자유화 조치가 미흡해 '말로만 특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쟁'은 사람들을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
미국과 EU는 공정한 경쟁에 대해 상이한 입장을 보이는데, 미국은 시장의 자유로운 작동을 통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중시하는 반면 EU는 실제 경쟁자의 존속을 강조한다. 경쟁은 사람들을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며 사회 발전을 이끌고 사회안전망을 통해 약자를 보호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진다. 시장경제에서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려면 정부의 규제와 함께 애덤 스미스가 강조한 정의 개념이 필수적이다.

경제민주화가 뭐지?… 성장보다 분배가 우선
경제민주화는 정치권에서 양극화 해소와 대기업 규제를 통한 중소기업 보호를 의미하지만, 시장경제의 자율과 창의라는 근본 원리를 훼손할 수 있다는 논란이 있다. 대형마트 규제 등 억압적 정책은 일자리 감소 등 부작용을 초래하며, 진정한 해결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모두 강화하는 것이어야 한다. 양극화 해소는 필요하지만 시장경제의 인센티브 체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벽하나 사이로 빈부 갈린 나라들…왜?
같은 지역과 문화를 공유했던 노갈레스, 남북한, 중국과 일본 등의 사례를 통해 보면, 국가의 부와 빈곤은 문화나 지리적 차이가 아니라 사유재산 보호, 권력 분산, 혁신을 보장하는 포용적 경제·정치제도의 유무에 의해 결정된다. 미국 노갈레스는 포용적 제도를, 멕시코 노갈레스는 착취적 제도를 채택했고, 남한은 인센티브와 민주화를, 북한은 독재와 착취 경제를 선택한 결과 극명한 부의 격차가 발생했다. 따라서 국가의 성패는 제도의 질에 달려 있으며, 포용적 제도만이 창조적 파괴를 통한 지속적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성균관대, 전통적 인문논술 유형 따라 출제
성균관대는 2023학년도 논술전형에서 교과 반영을 폐지하고 100% 논술 실력으로 평가하며, 수능 최저자격도 영어 별도 반영을 제거해 완화했다. 전통성을 중시하면서도 제시문 개수를 줄이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되, 기본적으로는 문해력·해석력·논증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정한 출제패턴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