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Greenhouse Gas (GHG)
온실가스는 지구 대기 중에서 태양으로부터 들어온 열을 가두어 지구 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기체를 말합니다. 주요 온실가스로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증기, 프레온가스 등이 있습니다. 적정량의 온실가스는 지구를 생명체가 살기 적합한 온도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산업화 이후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온실가스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는 파리기후협약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배출권거래제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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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지구 온도 '6도'나 올라간다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한반도의 폭염과 녹조 현상 등 이상기후를 초래하고 있으며, IPCC는 지난 100년간 지구 평균 기온이 0.7도 상승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온난화 우려가 과장되었으며 인간의 적응 능력과 경제적 이점도 있다고 주장하는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구촌 덥히는 온실가스…가스배출권은 팔고 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온실가스 감축이 전 지구적 과제가 되었고, 이를 위해 교토의정서 같은 국제협약이 체결되었으나 주요 배출국들의 불참으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감축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구촌 전체의 배출량을 균형있게 조절하기 위한 시장 기반의 해결책으로, 현재 30여 개국이 시행 중이며 EU 내 거래가 가장 활발하다.
지구촌 이상기후 '몸살'…과잉소비 대가일까?
2014년 전 지구적으로 한파, 폭염, 홍수 등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온난화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입장과 태양 활동 변화를 원인으로 보는 회의론이 대립하고 있으나,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이 실제로 심화되는 것은 분명하다. 인류의 과잉소비와 무분별한 환경 파괴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만큼, 지구 환경 보존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
일상화된 '6월 폭염'…한반도 여름 생태계 확 바뀌나
한반도가 제트기류 변화와 중국발 열풍으로 인해 6월부터 폭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기상청은 8월까지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반도의 기온 상승 속도가 세계 평균의 2배 이상으로 빠르며, 온난화 추세가 계속되면 2030년에는 여름 생태계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동시에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가뭄이 진행 중이어서 산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

지구는 정말 '이산화탄소' 때문에 뜨거워진 것일까?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둘러싸고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주장하는 환경론자들과 지구 기후 변화가 자연적 현상이라고 보는 기후학자들 간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CO2 감축을 위한 경제의 비탄소화는 막대한 경제적 비용을 초래하는 반면, 일부 과학자들은 태양 활동, 지구 자정 활동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온난화를 이산화탄소에만 돌리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라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