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 Inc.
애플은 1976년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등이 설립한 미국의 다국적 기술 기업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혁신적인 전자제품과 iOS 운영체제, 앱스토어 등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판매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전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했으며, 2018년 미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합한 생태계 구축으로 높은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대 IT 산업과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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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으로 달라지는 세상
리더십은 비전 제시, 구성원의 잠재력 고양, 의지 관철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며, 두바이의 셰이크 모하메드, 애플의 스티브 잡스, 영국의 마가렛 대처 등이 각각의 방식으로 침체된 조직을 변화시킨 사례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례에서 보듯이 현대 민주사회에서 올바른 리더십은 경제적 효용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정당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

IT권력 지도가 바뀐다
세계 IT 시장은 모바일 혁명과 소셜 혁명으로 인해 주도기업이 급변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모바일 혁명을 주도하며 노키아를 밀어내고 IT 킹으로 등극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소셜 혁명을 이끌면서 PC 시대에서 포스트 PC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굿바이! 잡스
스티브 잡스는 IT 산업을 혁신한 애플의 창업자로, 1984년 매킨토시로 IBM 제국에 도전한 이후 2001년 아이팟, 2007년 아이폰 등을 통해 음악과 휴대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꿨다. 그의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경영 철학은 전 세계 IT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삼성 등 경쟁사들도 그의 혁신에 대응하며 산업 발전을 이루어냈다.

'영혼' 잃은 애플···삼성·구글·MS에 역전 기회 줄까
스티브 잡스의 CEO 사임으로 애플이 강력한 리더십을 잃게 되면서, 그동안 애플에 의존해온 조직 운영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잡스는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경영 결정을 독점해온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였으며, 후임 CEO 팀 쿡이 그의 통찰력과 제품 감각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삼성·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경쟁사들에게 애플의 위상을 추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

스티브 잡스, After 10년…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 아이팟, 아이폰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통해 IT 산업의 흐름을 바꾸고 인류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혁신의 아이콘'이었다. 특히 2007년 출시한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 일상의 대부분을 한 기기로 해결하게 함으로써 비대면 문화 등 현대 사회의 모습을 만들어냈으며, 그의 사망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를 능가할 혁신 제품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