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매몰비용Sunk Cost

매몰비용은 이미 지출되어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투자한 시간, 돈, 노력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미래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는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재미없는 영화를 보다가 이미 지불한 티켓값이 아까워 끝까지 보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매몰비용을 무시하고 미래에 얻을 수 있는 편익과 추가로 들어갈 비용만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까운 마음' 때문에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지기 쉬우며, 이는 손실을 더 키우는 비합리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는 매몰비용을 인정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개념

📰 이 개념이 나온 기사

속담으로 배우는 경제학
커버스토리

속담으로 배우는 경제학

2007.03.08
완전경쟁시장에서 기업은 가격 수용자가 됨
경제학 원론 산책

완전경쟁시장에서 기업은 가격 수용자가 됨

2022.11.11
커버스토리

계획된 원전 폐기땐 매몰비용 크다는데…

2017.10.27
경제학에서 비용은 '회계적 비용'과 '암묵적 비용' 더한 것
경제학 원론 산책

경제학에서 비용은 '회계적 비용'과 '암묵적 비용' 더한 것

2022.06.03
OX? 경제·금융 상식 퀴즈

10월 19일자 (488)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