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공매도Short Selling

공매도는 투자자가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먼저 매도한 후, 주가가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다시 매수하여 빌린 주식을 상환함으로써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입니다. 예를 들어, A주식을 10,000원에 공매도한 후 주가가 8,000원으로 떨어지면 2,000원의 이익을 얻게 됩니다. 공매도는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을 돕고 과대평가된 주식의 거품을 제거하는 순기능이 있지만, 무분별한 공매도는 주가를 급락시켜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공매도 금지 조치를 시행하기도 하며,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투자와 달리 손실이 무제한일 수 있어 높은 위험을 수반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개념

📰 이 개념이 나온 기사

채권·주식·환율·금리…자본시장을 읽는 키워드들
커버스토리

채권·주식·환율·금리…자본시장을 읽는 키워드들

2013.11.29
양적완화에도 인플레 없다?…헤지 매력 떨어지는 금
커버스토리

양적완화에도 인플레 없다?…헤지 매력 떨어지는 금

2013.05.24
51조원이 '0'원 된 '테라-루나' 멸종 사태…코인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커버스토리

51조원이 '0'원 된 '테라-루나' 멸종 사태…코인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거죠

2022.05.27
왕따 된 한국 증시, 구원투수는 어디에…
커버스토리

왕따 된 한국 증시, 구원투수는 어디에…

2024.11.29
커버스토리

탐욕의 월街··· 분노에 포위되다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