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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일과때 열리는 학부모 총회 등

2011.05.03

여전히 일과때 열리는 학부모 총회 등

고기완 기자2011.05.03읽기 3원문 보기
#비즈니스 환경#비즈니스 용이성#도시 경쟁력#기술 준비도#PwC#규제#외국인 투자#정보통신산업

⊙ 여전히 일과때 열리는 학부모 총회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를 위해 학부모 모임을 일과시간 외에 열라고 교육당국이 권하고 있지만 올해 일선 초 · 중 · 고는 여전히 평일 일과시간에 학부모 총회를 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춘진(민주당) 의원실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 3~4월 학부모 총회 개최 현황'에 따르면 올해 1학기에 학부모 총회를 연 학교는 전체 초 · 중 · 고 1만1294개교 중 1만872개교(96.3%)였다. 일부 학교는 총회를 1회 이상 열어 학부모 총회 총 횟수는 1만3869회였다.

-직장에 다니는 부모가 평일 일과시간에 열리는 학교에서 열리는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기는 어렵습니다. 정책적 배려가 아쉽네요. ⊙ 서울 '비즈니스 환경' 세계 16위세계 26개 주요 도시 중에서 비즈니스 환경이 가장 좋은 곳은 홍콩,가장 열악한 곳은 상하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은 16위를 차지해 중간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회계법인 네트워크인 PwC는 3일 '세계의 경제사회 중심도시' 연구보고서를 통해 '비즈니스 용이성' 부문에서 홍콩이 전 세계 26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사업 시작의 수월함,고용과 해고의 편의성,근무시간 유연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싱가포르가 2위를 차지했다.

미국 뉴욕,영국 런던,캐나다 토론토가 각각 3,4,5위에 올랐다. 서울은 16위로 중하위권에 턱걸이했다. 비즈니스 환경과 기술 준비 수준,문화생활 여건,거주환경 등을 종합 감안한 도시 경쟁력이다. 정보통신산업 발달에 힘입어 '기술 준비도' 부문에서는 뉴욕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서울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도 경제 부문에서는 규제가 많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같은 문제를 느낍니다. ⊙ 고승덕 의원, 오바마가 쓴 동화 번역고승덕 한나라당 의원(54)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은 동화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원제 Barack Obama of Thee I sing)를 번역해 출간했다.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이 두 딸에게 13명의 위인들에 대해 얘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구성돼 있다. 책에 등장하는 위인은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흑인 최초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흑인 재즈가수 빌리 홀리데이,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 등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책에서 '아빠가 말했지. 너희는 ~를 할 수 있다고'라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쓰면서 아이들에게 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고교생이라면 번역본보다 원문을 한번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이 동화책을 쓴다는 것,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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