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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값 끝모르는 하락세 外

2007.12.12

반도체값 끝모르는 하락세 外

김선태 기자2007.12.12읽기 3원문 보기
#반도체 가격 하락#D램#낸드플래시#하이닉스반도체#삼성전자#영업적자#미·중 경제전략대화#금융시장 개방

⊙ 반도체값 끝모르는 하락세D램 고정거래 가격이 이달 들어 1달러까지 떨어지고 낸드플래시 가격도 지난 7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반도체가 4분기에 최대 2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반도체총괄)도 4분기에 전분기(9200억원)보다 최소 1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업계는 대만 미국 등 후발업체들이 지난 2분기부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반도체 시장의 강자인 국내 업체도 적자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산업이 가격 하락으로 고전한다는 우울한 뉴스군요. 특히 하이닉스는 2003년 3분기 이후 17분기 연속 이어온 흑자 행진을 멈추었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세계 경제의 장기 호황이 끝나가는 것은 아닌지….반도체를 이을 경쟁력있는 다른 산업이 어서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세종로에 역사 문화 광장2009년까지 서울의 중심인 세종로에 국가를 상징하는 광화문 광장을 조성한다고 서울시가 지난 13일 발표했다. 광화문 광장은 광화문-세종로 네거리-청계 광장 간 740m에 달하는 세종로 중앙에 폭 34m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 일대를 육조거리를 재현하는 등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청계천을 복원한 서울시가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네요. 육조거리란 조선시대 궁궐 밖에 6개의 중앙관청이 있던 곳으로 광화문 앞의 대로를 말합니다. 육조거리를 재현하면 또 다른 서울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큽니다. ⊙ 중국 금융시장 개방 확대중국과 미국은 지난 13일 제3차 미·중 경제전략대화를 갖고 중국의 금융시장을 개방하는 일련의 조치에 합의했다. 양측의 합의안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은행을 포함한 해외 기업들이 일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중국 내에서 위안화 표시 주식과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또 중국의 대외 증권 투자를 위한 조인트 벤처를 다시 허가,주식 중개업과 자금 운용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과의 무역 역조로 미국으로부터 지속적인 위안화 절상 압력을 받고 있는 중국이 직접적인 환율 변경보다는 금융시장을 더 열어주는 쪽으로 합의했군요. 중국의 금융시장 역시 엄청난 규모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만큼 중국의 시장 개방 조치가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에도 큰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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