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일·집단토론·주제발표후 심층면접 등 평가방식 달라
◈ 가톨릭대 논술
총 199명을 선발하는 수시 1차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40%와 논술 성적 60%를 합산해 총점 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공통 1문항과 계열별로 2문항씩 총 3문항을 출제하며 시험시간은 120분이 주어진다.
우선 공통문항은 약 30분간의 시간을 할애해 지문을 이해하고 논술할 수 있도록 1000자 내의 지문을 제시하고 250~300자 분량으로 작성해야 한다.
계열별 문항 중 인문계는 90분 내에 지문 파악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2개 이상의 지문을 제시하되, 두 문제 중 하나는 지문 분석력을 측정하기 위해 지문들 간의 공통점, 차이점을 찾아 서술하도록 하며, 다른 하나는 지문의 주요 내용을 현실에 적용해 설명하도록 함으로써 비판적, 창의적 사고 능력과 설득력 있는 서술 능력을 측정한다.
이과 문항은 지문에 대한 정확한 독해력, 주요 내용에 대한 분석 능력, 기초적인 과학 및 수학적 지식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등을 측정하는 문제가 나온다.
◈ 인하대 논술
수시 1차에서 558명을 모집하는 일반우수자전형은 학생부 성적과 논술 성적을 각각 50%씩 반영해 총점 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우수자전형을 지원한 수험생들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올해 출제된 인하대 모의논술 및 논술가이드북을 꼼꼼히 살펴보고 평가 기준, 출제 의도, 예시 답안 평가를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자.
학교 측에서 발표한 모의논술을 간략히 소개하면 인문계의 경우 총 2문항이 나왔는데, 한 문항은 글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였고 다른 한 문항은 글의 요지 파악 능력과 이를 적절하게 응용해 구체적인 사안에 적용하는 문제였다.
자연계는 3문항 총 7문제가 나왔는데 수학+물리, 화학, 생물교과 관련 문제가 각각 1문항씩이었다.
제시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통계표나 그림을 적절히 해석하는 능력, 자료에 대한 분석과 추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이 주요 채점 기준이다. 시험시간은 120분이 주어진다.
◈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 면접
수시 1차에서 600명(안암캠퍼스)을 모집하는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 평가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해 일괄 합산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 평가는 교과 성적은 물론 학업 성실성과 함께 리더십, 공선사후(公先私後) 정신, 발전 가능성, 창의력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지원자의 인성, 전공 적합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다.
◈ 서울교대 면접
수시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자전형과 특정영역집중이수자전형을 통해 80명씩 총 16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