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wn Cheshire is a blind cyclist who competed in the 2016Paralympics in Rio de Janeiro, Brazil. She hopes to take part again in 2020 in Tokyo, Japan.
But before that, she had a different goal: hiking the Grand Canyon in the American state of Arizona.
She said that, for a long time, she was in “a really dark place and hated being blind.” She said that sports and physical exercise gave her “another opportunity at living.”
Cheshire lost her ability to see after an accident nine years ago.
Three friends helped her during the Grand Canyon hike. They guided and warned her of barriers. She used hiking poles for balance.
Scott Drum is one of Cheshire’s friends. He served as a guide on the hike. “I’ve learned a lot about myself,” he said. “I learned a lot more about the Canyon.”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 출전한 시각장애인 사이클 선수인 숀 체셔는 202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에도 다시 출전하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체셔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니언을 걸어서 횡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동안 ‘깊은 어둠 속에 갇혀 있었고, 시각장애인이 된 자신이 싫었지만’ 스포츠와 신체활동이 자신에게 ‘다시 살아갈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그는 말했다.
체셔는 9년 전 사고로 시력을 잃었다.
그랜드캐니언 하이킹에 함께 참여한 친구 세 명은 체셔가 길을 찾도록 돕고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알려줬다. 체셔는 균형을 잡기 위해 등산용 스틱을 짚었다.
체셔의 친구 중 한 명인 스콧 드럼은 이번 하이킹에서 안내 역할을 맡았다. 그는 “나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그랜드캐니언에 대해서도 훨씬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VOA Learning English
해설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 끝나면 약 한 달 뒤 ‘장애인 올림픽’이 열립니다. 올림픽은 ‘Olympic Games’나 ‘Olympics’라고 부르는데, 장애인 올림픽은 ‘Paralympic Games’ 또는 ‘Paralympics(패럴림픽)’이라고 일컫죠. 하반신 마비를 의미하는 paraplegia의 앞 글자 ‘para’와 ‘olympics’가 결합해 생긴 표현입니다.
본래 장애인 올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런던올림픽이 열린 1948년 영국 스토크 맨더빌 병원(Stoke Mandeville Hospital)에서 휠체어 양궁 대회를 개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후 대회는 다른 나라로 확대되었고, 1960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장애인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각장애나 근감소증 등 다양한 장애를 지닌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었고, 종목도 휠체어 농구·수영·펜싱 등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 장애인 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는 para의 어원을 그리스어의 ‘~옆에, 나란히(beside, alongside)’로 재정의했습니다. 올림픽과 ‘나란히’ 개최되는 대회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