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논술에서 출제된 기하 문항은 이전에는 주로 이차곡선이나 벡터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공간도형에서도 자추 출제되고 있다. 기하 과목의 마지막 단원인 공간도형은 이면각의 크기, 삼수선의 정리, 정사영, 좌표공간 등의 다양한 용어와 개념으로 구성된다.
논술에서 출제되는 공간도형 문항을 분석해보면 해당 개념들이 쓰이는 목적에 충실하게 출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직선과 평면의 수직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삼수선의 정리를 활용하는 문제를 출제하거나 두 평면이 이루는 각을 직접 계산하기 어려울 때 정사영 관계를 이용해 각의 크기를 구하는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다. 따라서 공간도형 단원을 학습할 때 여러 다양한 용어와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그 쓰임새에 맞게 해당 개념을 활용하는 문제풀이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공간도형 수리논술 대비 학습포인트◀
1. 교과서에서 정의된 용어를 정확히 익힐 것.
- 이면각의 크기, 삼수선의 정리, 정사영, 좌표공간의 용어 정의와 개념을 정확하게 익혀야 함.
2. 주요 공간도형 개념들의 사용 목적을 잘 이해할 것.
- 삼수선의 정리 → 직선과 평면의 수직관계를 파악
- 정사영 → 두 평면이 이루는 각을 정사영의 길이 또는 넓이 관계로부터 간접적으로 구함


